★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라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라라] AV배우에게 투샷하고 추가 옵션 시오후키까지....

라라 쭉쭉빵빵 야한 레이싱걸 같이

아니 AV배우 스타일에 하드한 서비스를 구사하는 언니

제가 찾는 언니가 여기 있었네요 

별기대 없이 한번 보라하는 실장님의 말에 들어가보니  

얼굴도 얼굴이지만 들어 가자마자 눈이 갈 수 밖에 없는 가슴골이 

라라언니 극슬림에 가슴 C컵 사이즈의 위대함을 보여주네요 

거기다 보는것 뿐만 아니라 만지는 촉감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야한 레이싱걸 포스 오지게 나네요 

뭐든 열심히 해주려는 마인드 아주 좋구요

간단하게 씻고 물다이 서비스부터 침대위에서의 서비스까지

하드한 서비스를 좋아하는 저에겐 건들면 툭 터질듯한 반응은 진짜가 확실하네요 

추구해온 이상형에 가까운 언니와 시원하게 떡을 치는 동안 남자로써 묘한 쾌감을 가지게 되네요 

167의 시원한 키 슬림 몸매 가슴 C컵 하드한 서비스까지 

그리고 원샷하고 투샷때 시오후키까지 성공, 너무나 제 스타일이라 자주 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