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라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섹한 라라가 서비스도 섹하게 시그니쳐

너무 피곤하고 스트레스도 너무 심해서 티파니으로 달렸습니다

저에게 최고라고 말할수잇는 라라를 실장님께 말씀드렸네요~~

원탕은 오늘은 아쉬울것 같아서 간만에 시그니쳐 코스로 들어가게 됐습니다

들어가니 라라가 너무너무 반겨주네요~~오랜만이라며...ㅋㅋㅋ

섹함을 와꾸며 이쁜 C컵에 가슴..전보다 더 야해진듯한 라라... 

담배피며 음료 마시며 편안한 대화를 합니다

탈의를 하는데 눈에 먼저 들어오는 라라의 C컵의 가슴 ~ 

샤워 시켜주며 몸으로 부비부비 해 줄땐 벌써부터 똘똘이 알아서 반응보입니다

침대위에 누워있으니 바로 와서 가슴부터 애무가 들어옵니다

애무를 받으면서 난 라라의 말캉한 가슴을 쪼물딱거리면서 즐거움을 만끽합니다

애무 느낌도 좋고 똘똘이를 덥썩 물며 화끈하게 BJ를 해주는데

라라의 입스킬은 역시 후덜덜 서비스 다 받고 라라의 스킬에 못이겨서 입싸로 한번 발사

후에 이어지는 본 게임은 라라가 위로 올라온 상위 자세부터

먼저 느낌있게 위에서 허리를 움직여주는데 매끈한 피부결의 느낌이 좋기만하고

그대로 위로 올라가 폭풍의 허리 움직임을 시전하니 거칠어지는 라라의 숨소리

두다리를 모아가며 피스톤 가슴의 유두를 맛보면서도 허리는 자연스럽게 움직이고있고

거칠어지는 라라의 신음과 야릇한 눈빛을 보며 찐한 키스를 하다가

짜릿함을 느끼며 두번째 마무리를 지었네요.... 

샤워 마무리하고 라라와 굿바이 하려고 하는데...라라가 자주 좀 보자며...뽀뽀를 쪽~~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