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의 미키는 작은 얼굴에

반짝이는 큰 눈동자를 가진 예쁜이.

딱 봐도 사이즈 굿인 처자입니다.

슬림한몸매에 B컵 매끈한 바디라인녀

홀복에서부터 쩌는 몸매가 드러나 보입니다.

초반부터 애교가 느껴졌고 상당히 살갑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도 간만에 좋은느낌을 받았습니다.

침대에도 빨아주는데... 마치 야동을 연상캐 하는

그러한 분위기가 뷰였습니다.

게다가 사방의 거울은 므흣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었습니다.

애기봉지같이 작고 아담한 꽃잎에선 이미 물이 철철. 

넣을때 살짝 빡빡하다 싶을정도로 쪼임이 상당했습니다..

제대로 느끼는 표정을 보니 미칠것 같아..

점점 더 강도 높게 흔들어댔고..

살짝 풀린눈으로 저를 미치게 합니다.

다양한 자세로 즐겼지만..

역시나 그녀를 바라보고 하는 정상위가 최고였기에

마지막은 정상위로 열심히 흔들다 시원하게 마무리합니다.

슬림 청순 예쁜이 좁보에 연애감을 제대로 느끼고싶으면 미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