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예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진] 우하하고 청순한 느낌의 섹녀와 투샷

급달하러 온터라, 누구볼지 정한건아니고,실장님의 추천을 믿고 달렸습니다.

실장님이 믿고 달려도 된다며, 예진이를 추천해줬고,

대기시간 동안 깨끗하게 씻고, 방으로 이동했네요

우선 예진이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겐조 안마에서 보기 드문 청순과 매니저입니다.

몸매는 슬림하고 늘씬하고 유연하네요 성격도 엄청 사근사근 여성스럽습니다.

하지만 서비스와 XX는 장난아니네요

들어가자마자 너무 맘에 들어 가운 벗고 예진이도 벗기고 

예진 매니저에게 애무 서비스 받앗습니다.역시 화끈하네요

애무와 연애 짧지만 임팩트있게 즐기고 원샷을 하고 

예진의 손을 잡고 탕으로 들어가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꼴릿하게 유연한 몸을 십분활용하며 저를 기쁘게 해주는 백조네요

샤워서비스로 마무리 후 물기를 닦아주고 서비스해줬습니다.

침대에서 한번더 전신애무를 해줬습니다. 서비스마인드 장난아닌 예진이네요

그리고 XX도 장난아닙니다.

유연한 바디를 이용해서 자세를 이리저리 바꿔가며 뜨겁고 화끈하게 XX를 했네요

청순한 얼굴이 리얼로 찡그러지면서 신음을 토해내던 예진이의 모습 그 표정이 잊혀지질않네요

또 한웅큼 싸고나니 어느새 시간이 다됬다는 콜이 울렸습니다.

샤워서비스 받고, 예진이랑 마무리 토크좀 하다 나왔습니다.

겐조 안마에서 느끼기 힘든 우하하고 청순한 느낌의 섹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