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간 NF 안나와 시그니쳐 코스로 원샷과 입싸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신용떡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26 00:10 컨텐츠 정보 조회 1,40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NF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주간 NF 안나와 시그니쳐 코스로 원샷과 입싸 티파니에 갔습니니다.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설레임이 있네요 뉴페이스 안나언니 그녀의 방에 입장합니다 첫 느낌. 귀엽고 164 사이즈에 깜찍한 스타일 입니다 제가 좀 작은 키라. 좀. 안나 언니 보니 이상하리 만큼 흥분이.. 투톤 염색 세련된 머리가 왜 이리 잘 어울리고 귀여운지 그런 그녀.. 속으로 넌 오늘 죽었어 이런 저런 야한 이야기도 하면서.. 옷을 훌렁훌렁...오빤 내가 먹는 거야 멘트까지 날려 줍니다 샤워를 간단하게 끝내고 작고 A컵 사이즈로 물다이를 타고 나와서 물기를 닦다가 난 넘 흥분해서 안나를 번쩍 들고. 침대로 이동 오빠 뭐야 순띵이 처럼 있다가 갑자기 터프 가이가 됬네. 뭐지 이 분위긴 이런 분위기에서.. 역립을 너두 흥분 한거니? 물이 왜 이리 많이 나오니 홍수 나겠다 이러다가 이러니.. 오빠가 이렇게 만들었으니 빨리 책임져라면서.. CD 장착후 합체 피스톤 운동 이런거 좋아 하는 언니들 아시죠 조임이 장난이 아니라는걸 역시 쪼임이 장난이 아니네요~~ 금방 끝나네요.하지만 한번 더 있습니다 오빠.. 담엔 힘좀 써보자하며 두번째도 시작합니다 입으로 쭉쭉팔아주면 두번째는 입싸로 발사합니다 웃으면서 나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