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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333코스 이거 오감 터질 정도로 자극적 마취총 맞은듯 그냥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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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버닝썬

④ 지역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 라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명녀의 비번으로 실장님 추천해주신 라임언냐를 333코스로 보게됐다.
일단 와꾸가 고급스럽고 시크한 인상이라 조금 주눅들었는데
대화를 나눠보니 성격 활발하고 마인드가 열려있는 처자다 ㅎ
옷을 벗어던지자 키 아담하고 슬림하기만 했던 몸매가...어후...완전 섹시하다
이순간만큼은 오랜 지명녀를 까마득히 잊은채 라임이에게만 집중해야겠다.
잔뜩 커진 나의 아랫녀석이 빨리넣어달라고 꿈틀거리며 그녀에게 손짓을 한다.
160초반의 아담한 키에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B컵정도 나오고 말캉거리는 느낌이 좋습니다
몸매가 라인이 잘빠졌고 만지면 말캉말캉 좋은 느낌이 나네요
느낌 좋아서 자꾸 쪼물거리니 부끄러워하면서 애교스럽게 말하는데 납치유발자네요
라임이가 워낙 마인드가 좋아서 어색하지않고 금방 친해졌어요
대화가 재미있게 흘렀고 기분좋게 샤워장으로갔어요
샤워 받은 뒤 물다이에 누워서 서비스 받는데 서비스가 깊이 있는 좋은 느낌이네요
애인모드가 섞여서 진하고 야릇하게 해줍니다
파워풀보단 야릇하고 진한 느낌이에요
똘똘이가 아주 엎드려서부터 빨딱 서서 엉덩이 들어야하네요
그러고는 바로 꽂아줍니다
그렇게 박음질을 하다 위험한 순간 멈추고 옆에 있는 황제 의자로 이동
막무가내로 제 성감대를 괴롭히는데 애무가 느낌이 팍팍 오는 듯합니다 
황제의자는 처음이라 그 짜릿함이 더욱 강한듯
잘못할 줄 알았는데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하드하게 잘하네요 
그러면서 2차 박음질~~~
정신 못차릴 정도로 헤매고 있는데 침대로와서는 더욱 강력하게 들어오는 서비스..
키스달콤하게해주고 가슴애무와 제 몸을 싹 쓸어주고는 BJ 들어옵니다
BJ해줄때 천천히 살살 해주면서 저를 쳐다봐주는데 너무 예뻐보이네요
BJ해주다가 69로 전환하길래 저도 라임이의 소중이를 맛봤습니다
서로 그렇게 탐하는사이 어느새 여상으로 올라와서 허리를 돌리는 라임이
봉지 느낌 너무 좋네요
좋은 느낌에 여상으로 끝까지 박은 뒤 허리를 돌려주니 느낌 아주 좋습니다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전환해서 얼굴보면서 박으니 느끼는 표정이 드러나네요
기분좋아서 속도를 올리다보니 마무리 신호가 오길래
뒤로 전환해서 작고 예쁜 엉덩이에 시원하게 마무리 했는데 얼마나 흥분했던지 다리가 후들거릴정도로 쌌네요
시간날때 라임언니의 333서비스 또 맛보러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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