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체리]역대급의 끝나지않는 서비스와 마인드 ~ 지렸다 지렸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로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01 12:11 컨텐츠 정보 조회 1,34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8일② 업종 : 안마③ 업소명 : 버닝썬④ 지역 : 의정부⑤ 파트너 이름 : 체리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름은 체리162 정도의 키에 슬림한 날씬하고 잘빠진 몸매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와꾸는 섹시하게 이쁜 와꾸와 대화하는 동안 그녀의 말투 자체가 뭔가 섹시함을 느끼게 하는 처자였네요 대화를 나눈후 물다이를 받으러갑니다 살짝 기대를 해보며 다이에 누워 서비스를 받아봅니다역시 .. 정말 기똥차게 서비스또한 잘하는 체리가슴으로 문지르며 바디를 시전하는데 느낌이 장난아니네요섹시한 입술로 부드럽게 비제이를 해주는데 짜릿한 자극으로 사정감이 들게할만한 신공이었더라는 ^^ 그러면서 1차 붕가붕가 진행발사직전 빼주고 옆에 황제의자로 옮깁니다춤을 추듯 섹시하게 흐느적거리면서 한껏 섹시함을 뿜어내면서 열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어가고그렇게 올라가는 흥분 속에서 제 똘이도 찰지게 상승을 시작합니다 ㅋㅋㅋㅋ체리는 거침없이 서비스를 이어가면서 어느덧 제 똘이를 마주하고는입으로 가져가 끈적하게 비제이를 시작했는데요무릎을 꿇고 정성스럽게도 들어오는 비제이는 마치 진짜 황제라도 된것같은 쾌락을 느끼게 하고이어서 2차 붕가붕가 덕분에 한참 헐떡거리면서 입에서 신음을 쏟아내며 서비스를 만끽했네요 ㅋㅋㅋㅋ그렇게 아찔한 비제이까지 끝나면서 황제의자 서비스가 마무리 됐구요체리와 함께 몸에 묻은 아쿠아를 씻어내고 방으로 갔습니다황홀한 서비스를 받고 방으로 이동을해 다시 본게임에 돌입하죠 마른애무를 침대에서 다시 즐겨봅니다 가슴을 만지자 흐느끼는 체리.. 애무를 받고 언니를 눞힌뒤 가슴을 빨고 클리까지 정성껏 꼼꼼히 애무를 해주자 어느새 흥건해진 소중이 .. 연장을 씌운후 여상으로 펌핑을 받아봅니다 쪼임... 그리고 연애감 장난 아니네요 정말 맛스러운 여상을 받은후 정자세로 이어지는 피스톤... 체리의 섹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워가며 속도를 높히며 펌핑을 하다가 사정감이 왈칵 올라와 뒤치기로 마무리를 준비하기위해 자세를 잡고 엉덩이를 부여잡고 강하게 찍어대다 올라오는 사정감을 그대로 참지않고 발사를 해봤네요 마지막까지 쭉쭉 깊히 넣고 움직이자 움찔거리며 같이 즐겨주는 언니의 몸놀림.. 어찌나 섹시하던지 여운이 오래오래 갈거같은 기분이 강하게 들었던 시간이었네요 앞으로 당분간은 체리언니와 즐거운 시간을 다시 만들어야 겠어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