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나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애교많은♥나비와 굉장히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딱 보면 애교가 많겠구나 .... 느낌

160의 사이즈 글램하면서도 섹시한몸매

자연 C컵 봉긋한 가슴과, 역립을 부르는 깨끗한 짬지

나비는 남자를 유혹 할 줄 알았다.

입구에서부터 나에게 공격적으로 들어오던 그녀는

침대로 자리를 옮기니 더욱 적극적으로 들이대며 엉덩이를 살랑거렸다.

우리는 시작부터 뜨거웠고 모든 서비스는 패스

완전 매미과의 모습으로 내 품에 안겨놀던 나비를 탐하고 또 탐했다.

부드럽지만 격렬한 키스. 그리고 시작 된 나비와의 불같은 시간

나비는 밑으로 내려가 나의 잦이를 빨기 시작하며 나를 흥분시켰다.

그녀에게 단순히 굴복할 수 없었다. 나비를 침대에 눕혔고 애무를 진행했지

자연스러운 리액션과 불봉지에 흘러내리는 꿀물 나의 곧휴에는 콘이 씌워졌다.

나비의 입구에 곧휴를 문지르며 그녀의 반응을 지켜봤고

애가 탔는지 나의 허리를 먼저 당기며 자신의 봉지속으로 나의 잦이를 넣어버렸다.

그 시간부턴 정말 불타올라 섹스에 몰입한 듯.... 봉지가 굉장히 뜨거웠다

그리고 나비는 미친듯이 섹스를 즐기며 나와의 시간을 더욱 불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