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여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우]환상의 서비스 스킬에 투샷하고 나옵니다 

더운 날씨에 안마에 오니 마음이 너무 시원해 지는거 같았습니다.

투샷코스로 결제를 하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객실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저는 몸매 와꾸 보다 서비스마인드를 중시하기에

실장님이 추천해준 여우언니와 접견했습니다.

30여분 기다린 다음에 실장님의 안내로 여우 언니방으로 향했습니다.

방문이 열리고 인사를 하고 침대에 앉았는데

방긋방긋 웃고 있는게 저까지 마음이 편해지고 완전 좋았습니다.

옷을 벗고 몸매를 보는데 슬림하게 잘빠지고 가슴도 B컵 정도 되보이네요

서비스를 받는데 정말 마인드가 좋은거 같아요..

제가 똥까시를 좋아한다고 말해줬는데 똥까시만 진짜 억수로 받은거 같네요

물다이에서 빳데루 자세를 한창하고 느낌이 충만했을때

cd를 끼우고 탕에서 서서 뒤치기로 1차 전투를 했습니다..

전투를 끝내고 침대로 와서 쉬고 있는데 여우언니가 덥쳐주네요

여우언니가 혼이 담긴 애무와 손기술로 세워서 두번재 2차 전투를 합니다.

삽입을 하고 여우언니가 위에서 방아를 찍어주는데 신음소리가 점점 거칠어 졌습니다.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제가 다시 자세를 바꿔서 했는데 반응이 안오더라구요..

안될거 같아서 쉬자고 했는데 여우언니가 자기방에 들어온 이상 두번 다 해야 한다고 해서

손으로 라도 해서 발사를 하게 해준다는 겁니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손으로 존슨을 잡고 흔들어 주기 시작합니다.

흔들면서 딮키스도 하고 가슴도 만지다 보니 어느새 반응이 와서 두번째 발사도 시원하게 했습니다.

발사를 하고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정말 살갑게 다가와서 존슨 보고 수고했다고 만져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지갑이 얇아질때 저를 따뜻하게 해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큰돈주고 두번 못하면 어떻하나 생각했는데 그런 생각을 할 필요가 없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