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3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아 와꾸파이며 168/B 몸매까지 ...

이번에는 지아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지아는 5번 정도 봤는데 처음 봤을때는 좀 무뚝뚝한 여인이 아닐까 했는데

완전 애인모드도 좋고 남자를 홀릴 줄 아는 여우입니다 ...ㅎ

나름 구박도 종종 해주는데 아주 기분좋습니다^^ 

특히나 슬림하고 168에 B컵 몸매가 예술이고

봉긋한 가슴과 뒷 라인이 특히 죽이는 몸매입니다. 

지아는 20대 후반이라 쪼임으로 아주 사람을 환장시키는 스타일입니다.

구석구석 서로의 몸을 탐하고 난 후에 연애를 시작하죠

정말 이상하게 지아에게는 꼭 토끼가 되어버리는것 있죠 ㅠㅠ 

참 세련된 이미지에, 애인같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엉뚱하기도 하고 

야간을 이끄는 여유롭고 매력적인 선수 같습니다.

내가 토끼가 되어도 그녀를 계속 만나는 이유는 뭐 여러가지죠

내 취향에 너무나도 가까운 몸매와 와꾸, 그리고 성격

거기에 더해지는 반응과 자연스러운 섹스 분위기에 극 쪼임 ...

사실 뭐 실제로 보면 아마 모두 만족하실텐데 글로 옮기기가 쉽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