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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한 몸매의 어여쁜 얼굴 + 거기에 반전 하드서비스까지, 감동의 연애감을 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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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버닝썬

④ 지역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 라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초저녁에 전화를 걸으니 실장님이 받으셔서 친절하게 전화로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 갔습니다.
문이 열리고 들어 갔는데 카운터에서부터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 직원분들
다들 인상도 좋고 ~ 페이계산하고 스타일미팅 시작~! 
저는 슬림한 친구를 워낙에 선호하기때문에, 실장님께 연애감 좋은 슬림한 친구로 부탁드린다고하자,
딱 맞는 친구가 있다고 하시며, 바로 안내 해주셨습니다.
이미 모 업소에서 타이마사지를 받고 온터라, 내 몸은 건강하고 불끈했습니다.
마사지 받고오니 혈액순환이 잘되서 그런지 몸미 가벼워진 느낌에
즐떡을 할수 있을거 같은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인상 좋은 스텝분의 안내를 받고 언니의 방으로 갔는데, 와 와꾸가 굉장히 좋습니다..
몸매도 굉장히 슬림하고, 제가 다리 각선미를 많이 보는데
각선미도 너무 좋고 이런 친구 보게 된게 참 기분 좋네요.
안마가 나이가 좀 있을거라는 저의 선입견이 무너지는 순간이였습니다.
라임씨, 제가 본 친구 이름입니다.
여성스럽고 굉장히 순수한 아름다움을 가진 언니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처음에는 저도 좀 낯을 가려서, 서로의 눈을 잘 못봤지만.. 나중에 서로 안고 얘기를 했습니다.
몸매도 좋았습니다. 160Cm정도되는 키에 비율이 좋았습니다.
가슴은 A+컵정도 되는 아담한 사이즈였구요.
만질때의 촉감도 좋았으며.. 가슴모양도 이쁘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라임씨의 다리와 봉긋한 엉덩이가 너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곡선을 그리며 내려갔다가 골반모양이 상당히 이쁘게 생겼습니다.
서비스를 받는데 서비스에서는 성격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였네요.
아무것도 모를거 같이 생긴, 이렇게 어여쁜 처자가 혀놀림이 어찌나 좋던지..
처음부터 엉덩이를 마구 공격시작을 해서 가슴으로 온몸을 문질러 주고 혀로 하는 애무는
전체적으로 빠짐없이 해주더군요.
원래 온 몸이 성감대라.. 물다이에서 죽을뻔했네요,
라임씨의 서비스가 굉장히 하드합니다.
서비스가 끝나고 나서 침대에서도, 비제이를 상당히 오래해주며,
자연스레 69자세로 넘어가는 스무쓰한 진행능력도 있네요 ㅎㅎ
그렇게 불같은 애무를 하고 저도 받고..
거기서 아차하면 바로 올챙이들을 다 토해낼뻔 했습니다.
대망의 콘을 끼고 연애가 시작이 됬습니다.
콘까지 끼고있는데 이정도면 떡감 반응도 최상급이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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