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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아닌 애인처럼 섹스하는 기분에..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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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1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지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루종일 퍼자고 빈둥거리다가 뭔가 아쉬운듯한.. 


그렇죠.. 달려야죠.. 그래서 오슬로업장으로 달렸습죠..


실장님하고 스타일미팅하면서.. 제대로 즐길수있는 언니를 소개 부탁드렸습니다


그럼 지나를 보라는군요~~ 


콜~~


30분쯤? 대기시간을 가진 뒤..  지나 방으로 입장 ! 


음..스타일은.... 섹시하면서 여성미를 뿜뿜!


안마 업소에서 보기 힘든 이미지에요...개인적으로...ㅋ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는데 사람을 참 편하게 해주면서


다가와서는 제 무릎에 앉아서 담배불 붙혀주고 대화를 하는데


처음부터 즐탕신 강림의 기운이 감지 됩니다~~


옷을 벗으니 몸매도 아주 이쁩니다 .. 자기관리가 철저해보이는 지나..


그리고 보들보들한 피부를 지닌 지나...


이제 지나와 본 게임 시작 합니다. 


역립 잘받아주고 잘 느끼고 잘 즐기는.. 


모든걸 놓아버리고 손님과의 섹스가 아닌 연인과의 섹스처럼 느껴지는... 


이렇게 우리들의 풋풋한 연애모드는 끝나고 


지나와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보니 제가 지나의 인생상담을 해주게 되었네요 ㅋㅋ


재미있는 토크를 즐기다 나왔네요 ㅎㅎ 


서비스 끝나고도 못 나가게 잡고 싶은 오빠는 첨이라는 멘트에 +_+ 


서비스성이라도 기분은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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