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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으로 동백한테 양기 탈탈 털리면서 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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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동백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시크릿으로 동백한테 양기 탈탈 털리면서 싸버렸습니다


요즘들어 겐조 안마만 가게 되네요~ 


올 때마다 본 애들이 스타일 다 틀리지, 다들 서비스 기본 이상은 되고


아직까지는 여기만한데가 없네요~ 


얼굴이 이쁘면 서비스가 없거나, 느낌없는 어설픈 애무하거나 성격이 별로던가 했는데


또한 서비스나 애무가 좋으면 얼굴이 별로던가...................


하지만 겐조는 전제적으로 서비스 꼴릿하게 잘하지~


먼저 들이대면서 연애도 즐기지 이렇게 마인드 좋은 곳은 별로 없네요 


동백을 보기위해 시크릿 예약하고 시간 맞춰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활짝 웃으면서 반겨주는 동백은 


역시 이쁘고 자체가 서비스라고 별거 아닌데도 여성스러워 보이고 배려 깊어 보이고


하나하나 옷을 벗겨주고 키스도 하고 손으로 살짝 가슴만 맛만 보고 바디 서비스 시작~ 


위에서 요염히 움직이는 가슴을 한입 가득 넣어 혀로 돌돌~ 잘 느껴주는 동백 


야릇한 섹소리로 분위기도 좋고,꼼꼼이 타주는데 느낌 겁나 꼴릿합니다


침대에서는 급하게 덮쳐버렸습니다. 


딥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도 빨아 주고 동백의 애무는 실컷 받아봤으니 


이번에는 제가 실컷 애무 해 주고 장비 없이 가뿐하게 정상위 자세부터 시작


바로 야릇한 섹소리로 반응보여주는 동백,제 귀에대고 더 크게 섹소리를 연발하는데


제 아랫도리 터질뻔했습니다 


꽃잎에서도 물이 질퍽되는게 느껴지고 쑥하고~ 부드럽게 나왔다~찌걱~하고 거칠게 들어갔다 


동백의 야릇한 섹소리도 커지고 아랫도리도 절정으로 끈적거리기 시작하고~


그렇게 폭풍 떡치면서, 남자 잡아먹는 요물 동백한테 양기 탈탈 털리면서 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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