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NF 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뽀오얀 피부, 오피 스타일 매미과 영계 NF 별이

별이는 정말 어린맛이 풋풋합니다 흐흐

방으로 입장! 딱 처음 보는 느낌은 길거리에서 오오! 이뻐 하는 비주얼은 됩니다

호불호가 없는 얼굴 성형 느낌도 없군요 깔끔하고 이쁜얼굴 입니다 

전체적으로 몸매는 아담 쪽 162에 A컵 몸매를 뽐내주면서 오빠아 해주는군요 

흐흐 이런! 난 너같은 동생 둔적 없어!! 

대화를 하는데 어린맛이 팟팡팟팡합니다

은근히 여우짓도 너무 잘하더군요 으흐흐 딱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데 그녀의 뽀얀 피부와 슬림한 바디라인 

쑥스러워 하는 맛이 기가 막히는 그런 맛이 있습니다

바로 침대로 그 어린양을 모셔서 저의 혀로 괴롭혓답니다 

열심히 으흐흐 할짝할짝 거리니 팔딱팔딱하는 그런맛이 잇더군요

바로 서비스를 해주려고 하는 귀요미를 그대로 

다시 눕게해서 으흐흐 바로 천천히 허벅지부터 간지러움을 태우다가

그 이쁜 물이 나오고 있는 골자기의 저의 혀로 수질 체크를 했습니다 

하하하 정말 간들어지는 반응 더욱더 할작할짝하면서 

그녀를 지치게 한 다음에 저와 별이가 하나가 된거 처럼 쓰윽 쓰으윽 움직이기 시작했지요

그런제 제가 너무 흥분을 많이 한걸까요

별이 안쪽의 쪼임과 촘촘한 주름의 감촉을 느껴가면서 직이면서 

별이의 표정을 봤죠 이미 표정에 연기가 아닌 진정한 흥분으로 가득차 있는 

그 얼굴을 보면서 바로 사정을 해버렷습니다 

바로 삽입한체로 털썩 별이 위로 쓰러저서 뽀뽀를 쪽 하고 한참은 있던거 같았어요

방안은 그녀와 저의 허억허억하는 소리만 들려왓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아쉬운점은 뽀얀 허리를 잡고 그녀의 엉덩이를 확실하게 감상하고 싶었는데 

제가 너무 같이 흥분해버려서 휴~~ 아쉬워서라도 재지명을 할생각입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