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에 여유 생길 때마다 투샷으로 아리 보러 놀러와야겠습니다

아프다고 하고 조퇴....ㅎ설레는 맘으로 전화로 예약잡고 갔네요...

차가 막히질 않아서 생각보다 조금 일찍도착...

차가지고 가셔도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하네요...

조금 일찍 왔는데 괜찮냐고 여쭈어보았더니..

실장님~  일찍와도 상관없어 어서와 오빠~  해주시고 방갑게 맞이해줍니다ㅎㅎ

샤워실로 이동해서 씻고 있는데 직원분들도 왔다갔다 .

샤워를 마치고 홀로 이동해서 미팅을합니다..

섹시한 몸매와 서비스 잘하는 아가씨로 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약간의 대기 시간 이있지만 맞춰서볼려면 아리 보라고 합니다. ok하고 잠시 기다려봅니다..

20분 정도지났을까 직원분 안내에 갑니다..

이쁘장한 언니가 웃으면서 인사하고 얼굴이 보니

아래가 자연스럽게 점점하게 되더라구요... 본능인가 봅니다.

씻고 왔다고 하니 가운을 벗기고 애무하니흥분되는거 같고 , 

침대에서 끈적한 애무서비스 및 Bj서비스를 받았네요..1차전을 합니다. 

아리 언니 가슴만 살짝 만졌는데도 엄청 꿀피부인거 같아요... 

촉감이 너무 좋아서 급훙분으로 급하게 마무리 되었네요...

아리 손에 이끌려 샤워장 이동...여기선 보통 다른 업소랑 비슷한거 같네요.. 

원래 투샷이 잘 안되는데 아리언니의 스킬에 한번더 시원하게 무사히 마무리했네요...

제딴엔 정말 유쾌한 스타일에 언니였네요 , 서비스또한 대만족이였구요,,

무엇보다 빼는거없이 잘 받아주는 아리 이게 제일 맘에들었습니다...

여유 생길 때마다 놀러와야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