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활~짝 벌어지는 꽃잎~~할짝이니 느껴지는 맛~!!!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나인뮤지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27 14:48 컨텐츠 정보 조회 1,38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2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기나긴 출장길을 끝내고 오전에 올라온 서울....올라오자마자 회사에 출장보고서를 제출하고 칭찬 몇마디 들으니...기분도 좋고....저 역시 제가 대견해서 제 자신에게 선물을 주러 갔어영ㅋㅋ마음이 지치고 몸이 힘들땐 탕만한게 없는것같아영ㅋㅋㅋ지난번 좋은 기억이 있었던 분당 오슬로로 기대 반 설렘 반으로 방문했어영~꽤 오랜 기간이라 생각했는데 기억해주시네영ㅋㅋ 기억력 최고신듯ㅋㅋ그간 근황토크좀 하다 저번의 강렬한 기억 나나를 보여달라고 보채고 보채서 결국 짜잔~하 지난번의 강력하고도 그 섹스러운 플레이는 저를 홀리게 만들었졍ㅋㅋ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아직은 살짝 어색한 저ㅋㅋ 안녕하세요 어색한 인사를 하며 들어갔어영ㅋㅋ근데 나나가 어?!!?!?!?!?!? 오빠 또 만나러 와준거에요?! 아닌가??네 맞습니다 들어가기전 머리 스타일을 바꿧더니 긴가민가 하더군영 ㅋㅋㅋㅋㅋ아닌척 하려다 저도 모르게 입이 귀에 걸려서 들켜버렸네영ㅋㅋㅋ지난번보단 조금더 친밀해진 분위기로~ 편하게 앉아있는 제 무릎위로 앉는 나나~ 요물 요물ㅋㅋ가벼운 스킨쉽과 함께 부드러운 대화를 정신없이 낄낄 깔깔 대다 벌써 시간이 ㅠ ㅠ왜 시간은 즐거우면 빨리 훅훅 지나가는걸까영ㅋㅋ얼른 씻고 침대에서 뜨거운 몸의 대화를 나눴어영ㅋㅋ 지난번보다 많은 대화로 교감이 더 잘됬는지...나나가 제 위에서 물만난 물고기 처럼 엄청난 스킬들을 보여주네영ㄷㄷㄷㄷ하 이번엔 나나를 꼭 정복하고 말겠다는 저의 다짐은 어느새 무너지고~온몸의 성감이 극도로 자극되고 흥분은 머리 꼭지를 넘어섯을때 이미 제 분신녀석은 힘차게 임무를 완수했네영ㅋㅋㅋ팔베게를 하고 옆에 누워 애교까지 보이는 나나 너무 사랑스럽네영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