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2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세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분당 오슬로 실장님 강추!! 

착하고 이쁘다는데 다른 선택이 필요한가..????

기다리는 시간이 좀 있었지만 잘챙겨주시는 실장님덕에 큰 불편함없이 기다렸다가 입실

입실..

반할것같은 눈웃음과 청순한 느낌의 세희

매끈한 피부에 아담한 사이즈인데 가슴은 아담하네요...

서비스 잘하는 언니인데 와꾸도 좋구나 느끼게 해줌..

사근사근하니 애교도 많고 여자친구가 남자친구대하듯 다정함

쓰다듬고 뽀뽀하고..첨부터 자연스러운 애인모드에 푸욱 빠짐

서비스..이것도 빼놓을수 없는 요소

혀와 흡입을 겸한 애무, 정성스럽게 핧고 빨아줌

역립반응 강하지 않지만 자연스러워 보기좋음..간드러지는 신음..

삽입하고 세희가 날 안고 잘 안놔줌..ㅋㅋ 떨림이 느껴져 무지 흥분됨

앞뒤..보면서 흥분하기에도 바쁜데 키스와 애무로 중간중간 습격을..

그냥 허우적 허우적 거리다가 발사

발사후에도 허우적~~

다 끝나고 세희 손에 이끌려 겨우 퇴실ㅋㅋㅋ

와꾸에 서비스, 그리고 마인드까지 겸비한 오슬로 야간 필견녀

반응 점점 올라가는타입,,그리고 애인같은 설렘을 주는 세희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