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귀여운 써니와 투샷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새로운발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02 13:31 컨텐츠 정보 조회 1,08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써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귀여운 써니와 투샷실장님 한테 써니 언니 꼭 보고 싶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대기가 있어어차피 내일 쉬는 날이니 부담 없이 대기하고 보기로 하였내요라면 먹고 쉬었다가 티비 보다 꽤 오래 기다리고 만나게 되었내요솔직히 얼굴만 봤을때, 서비스 디게 약하게 갈 줄 알았는데 그런 생각을 한게 미안하게 하내요먼저 투샷 코스라 써니가 씻자구하여 씻구 침대로 와 키스 하는데 짭짭 쪽쪽이 아니고 훅~ 훅 들어오는대뭔가 달콤한 키스까지 해 주는 로멘스 함도 있어요 키스하는데 이런 대범함이 어디서 나오는지, 얼굴과 매칭이 순간 깨지는 시간이었습니다애무를 받다가 사까시도 해 주는데 딥쓰롯으로 깊게 깊게 넣어 주고혀로 감아주는데 혀가 아니고 뱀 한마리가 움직이는 줄 알았내요봉지를 빨아달라고 대 주는데 봉지가 음모랄까 탐스러운 둔덕 디게 맛있게 빨았내요뜨거운 열기가 내 자신을 짐승 처럼 만들어 버리내요 그 분위기에 맞추어 저는 발사 하고 날렸습니다. 뒤치기 하나로 끝을 내 보기는 쌕이라는걸 첨 알고 이후로 처음입니다.격정적인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시간이 얼마 안 남았내요일단 땀 빼고 물 뺐으니 써니 언니가 씻겨주는 그 손에 샤워를 하고침대에 앉아 담배를 물었어요. 음료수도 한 잔 마셨는데, 옆에 앉혀 놓은 써니 언니 보니까 또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더군요 콜이 울리내요능력껏 빠르게 투샷하고, 충분히 만족했고 써니 언니 또 꼭 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