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70의 E컵 글램 스타일의 가나 언니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뿌리깊은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03 16:32 컨텐츠 정보 조회 1,07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가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170의 E컵 글램 스타일의 가나 언니키가 크고 체구가 있어도 내가 보기엔 귀엽게 생겼다. 너무 반갑게 맞아주는 통에 덩달아 기분이 업된다. 애인모드와 글램한 몸매가 장점인 것 같다. 사람을 아주 편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고, 살갑게 대한다. 원피스를 벗으니 드러나는 가슴... 이건 젖통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 것 같다. 한 손에 안잡히는 건 물론, 컵으로 봐도 E컵은 될 것 같다. 완전 풍만! 샤워도 동생부터 똥꼬까지 꼼꼼히 어루만져주며 정성을 다한다혹시나 차가울까 미지근한 물로 데펴주고, 오일을 바른 후 바디를 타는데 피부가 고와서인지 찌릿찌릿하다. 가슴이 크니 미끄러질때 그 짜릿한 느낌은 굿이다강력하고 깊숙한 똥까시로 혼을 빼 놓아 버린다온 몸을 닦아주고, 침대에 눕히고 2차 서비스를 시작한다. 온 전신을 혀와 입술로 빨아제낀다. 포인트 부위는 살짝 강력하게 들어오고 온몸을 다 훑은 후 뒤로 돌린다. 뒷판도 전체적으로 싹 훑어준 후 천천히 야릇하게 합체를 시도하는 가나 몸을 움찔대면서 반응한다. 신음도 떨리게 잘 나오고, 흥분된 상태에서 몸의 반응이 꿈틀꿈틀, 허리도 잘 움직여서 박자 잘 맞춰주고... 헥헥 거리기 시작하자 알아서 위로 올라와 돌리기 시작하는데 흔들리는 가슴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신호가 오기 시작하여 급 뒷치기 자세로 전환하고, 빠르게 펌핑을 한다. 풍만한 엉덩이를 부여잡고 강하게 쳐대니 참을 수가 없었다. 발사 후, 팔로 가나를 감싸고 누워 잠시 현자타임을 가진다. 콜이 울리고 마지막까지 정성스럽게 씻겨준 후 기분 좋게 퇴장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