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써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작고 귀요운 써니 서비스에 한번 엄청난 쪼임에 또 한번 발사

첫인상은 귀엽고 아주 착한 여동생 느낌나는 언니입니다.

말을 건낼때에도 귀엽습니다 떡이고 뭐고 안고싶습니다.

민간인삘에 음 확 완전 이쁘다라는 말은 못하지만 나름 제취향에 맞게 귀엽고 예쁜 와꾸였습니다

아담하고 슬림한 체형 B컵 가슴이지만 골반 라인과 힙라인이 아주 선명하고 예쁩니다

그리고 보드라운 살결 떡칠때 외 안고있을때 좋습니다

투샷은 끊었습니다 한번은 서비스 받다가 내 의지와 상관없이 발사 두번째는 

달콤한 키스와 함께 온몸을 그녀의 도톰한 입술로 어루만지며 bj까지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69와 방안에는 서로간의 애무하는 소리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움직이는 몸짓. 

그리고 먼저 정신차린 써니가 살포시 장갑을 제 똘똘이에 씌워주고 젤을 바른뒤 좁고좁은 

그녀의 쪽으로 유인을 하였습니다

똘똘이를 천천히 문지르더니 수욱 들어갑니다 

그리고 똘똘이는 터질 일보직전입니다 바람꽉찬 풍선 마냥 말로 표한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진행되는 펌핑 얼마 하지도못했는데 그 쪼임에 결국 발사를 하게되었습니다

남은 시간은 누워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나오게되 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