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세나] 주간에 시크릿으로 극도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퍼져버렸네요 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onesho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06 00:39 컨텐츠 정보 조회 1,34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3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나] 주간에 시크릿으로 극도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퍼져버렸네요 휴~주간에 와꾸로 추천해주신 언니의 이름은 세나입니다 씻고 나와서 실장님 따라 언니의 방으로 갑니다방문이 열리고 언니를 보는데 와꾸가 엄청납니다. 강아지상에 굉장히 청순하고 세련된 느낌남자라면 정말 호불호 없이 다들 좋아할 그런 스타일에 얼굴이에요거기에 몸매도 굉장히 좋습니다. 슬랜더 느낌에 홀복을 입고입지만 참 좋네요잠시후에 어떤일이 벌어질지도 모른체 즐겁게 이빨좀 털었죠샤워 후 서비스 패스 하고 침대로 돌아왔습니다애무도 촉감 좋아요 특히 BJ할때의 그느낌도 좋구요여기서 싸면 안된다를 속으로 다짐하며 세나를 보는 순간눈이 마주치더니 야릇한 미소와 함께 세나의 숲이 제 얼굴로 옵니다옹달샘 상쾌함이 느껴져 계속 빨고있었네요곧 세나도 반응을 보이며 신음소리를 냅니다존슨에는 프리하게 아무것도 없이 세나가 위에서 방아를 찍습니다 조임이 장난이 아닙니다정말 시작한지 몇분도 되지 않아 나오려 합니다급하게 자세를 바꾸고 정 자세로 온힘을 다해 허리를 움직였습니다쪼임도 좋아서 느낌이 금방옵니다 찰나의 순간 극도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퍼져버렸네요 휴~하지만 아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왜냐면.. 세나는 다시한번 애교를 부리며 나의 품에 안겨오거든요이런 여자친구 있으면 진짜 행복하겠다라는 생각을 해봤네요..ㅎ와꾸좋고 애교도 많은 세나와 즐달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