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NF 도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 도희] 남심을 홀리는 매니저가 왔습니다

요즘 겐조의 NF 도희는 아마 탕돌이라면 다 좋아할것 같음 

1.20대 후반의 느낌 와꾸 심지어 이쁘게생김 (섹시+큐티)

2.환상적인 바디라인. 슬래머 끝판왕 내 본 매니저 중 몸매 탑급

3.남심을 홀리는 애교모드와 매미 같은 애인모드

4.예민한 몸, 그리고 물 많은 보지.

아마 내가 본 도희의 가장 큰 장점을 꼽자면 위에 4가지 정도로 생각된다.

물다이 서비스는 소프트하며. 하드한 섭스를 원한다면 패스

하지만 그녀와 60분을 보낸다면 내상이란 단어는 저 멀리 보내버릴 것이다.

시작부터 나의 몸에 딱 달라붙어 60분 내내 애교를 부리는 와꾸녀

그녀의 애교는 나의 심장을 뛰게만들었고 나의 자지에 힘을 불어넣었다.

그 애교많던 애교장이가 침대위에선 섹녀로 변신한다.

나의 애무에 도희는 섹녀로 변신하여 야한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고

도희의 보지에서는 끝없이 보짓물이 좔좔 흘러내렸다.

그 이쁜얼굴로 야한 표정을 지으며 더 박아달라던 도희

그녀의 야릇함을 느끼며 나는 미친듯이 사정을 했다.

마무리후에도 깨끗하게 정리해주고 나의 품에안겨 애교를 부리는 도희

마지막까지 나의 심장을 흔들어놓는 그녀 때문에 난 재접을 약속했다.

너무나도 내 취향저격이였던 이번달림. 아마 잊지 못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