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가나의 E컵 가슴으로 바디서비스 물컹물컹하면서도 기분 좋아집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스카이워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20 00:13 컨텐츠 정보 조회 93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가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가나의 E컵 가슴으로 바디서비스 물컹물컹하면서도 기분 좋아집니다.가슴 매니아로서 업장에서 미팅 할때도 대체적으로 큰가슴 언니를 찾습니다.간만에 방문한 티파니에서 제 취향을 아시는 실장님이 큰가슴 언니가 있는데출근했다고 빨리 샤워하고 나오랍니다. 그 동안 순서에 밀려 못보던 그 언니냐니까 맞다고 빨리 준비하랍니다. 실장님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후다닥 준비하고 나와 실장님을 따라갑니다.입실하니 키도 큰 이쁘장한 얼굴을 가진 언니가 눈웃음을 지으며 인사하네요.상큼한 느낌이 팍팍 드는 인사였습니다.키는 170 가슴이 제가 딱 좋아하는 큰가슴입니다. E컵인데 자연산이라네요.우오오오~~!! 가슴에 환장하는 제가 가나 언니를 보자마자 가슴에 시선이 꽂혔습니다.침대로 이동해서 가나언니의 가슴을 주물럭주물럭 거리고 계속 만지자 간지럽다며 서비스 받고 다시 만지랍니다. 그 큰가슴으로 제 몸 위로 올라와 타는 바디 서비스가 물컹물컹하면서도 기분 좋아집니다. 이래서 저는 큰가슴이 좋습니다.침대로 와서 애무하는데 가슴이 살짝살짝 닿으니 환장하겠네요.또 손을 뻗어 만지작 만지작 하니까 간지럽다고 하네요. 암튼 제가 좋아하는 가슴 (몸매) 스타일의 언니라 그런지 똘똘이도 좋아죽습니다.수컹수컹 박다가 가나언니 가슴 만지고 수컹수컹 박다가 또 가슴만지고 하니까.오빠 변태냐며 가나가 구박합니다. ㅠ.ㅠ 저 변태 아닌데.암튼 이쁘면서 몸매가 좋으니 가나 언니를 마냥 좋아라 해줬습니다.이런 기회가 자주 오진 않으니까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