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야옹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옹이-SM] 감흥이 오질 않으면 야옹이 SM플레이 보세요 

이제 왠만한 자극으론 더 이상 감흥이 오질 않아 

이대로 고자가 되는 건가 싶어서 급하게 찾은 겐조 SM 야옹이, 

하드의 대명사 야옹이에게 확인 받아 보려고 예약했습니다 

사실 그 동안 종종 무뎌질 때마다 여러 곳을 찾았지만  

야옹이는 믿음의 보증수표 같은 느낌이었지만 말이죠 

흔히들 하드하드 하는데 그냥 하드나 빨고 계십쇼들 

진짜 하드가 뭔지 몸소 보여주는 야옹이

입장 때 부터 그냥 씹어먹을 기세로 입과 손을 사용하면서 애무를 하고 

가운 벗고 물당이 밀어뜨려서 눕힌 다음 아쿠아를 그냥 그림 그리듯이 뿌려재끼며 

바디 서비스 들어 오는데 중간중간 섹드립이 그냥 어설픈 수준이 아니라 

미친 사람인가 싶을 정도 입니다 ㅋㅋㅋ

혼이 담겨있어요 똥까시도 진짜 혀로 코팅하듯이 들어옵니다 

왠만한 똥까시는 느낌도 안오는데 전극으로 찌르는 느낌이에요 

거기에다 온갖 도구 플레이에 따로 추가한 시오후키 느끼는데 야동에서 보는것 같은 미친듯한 폭포수 

저게 어떤 메커니즘인지 감도 안잡히네요 폭력적인 광경입니다

개처럼 물빨하면서 당연히 똘똘이 나 아직 쌩쌩하다는 걸 몸소 보여주는 듯

지붕 뚫을 듯이 승천하네요 이어지는 합체 타임 ㅋㅋ

진짜 여자친구랑 할 때 하다가는 바로 맞이하는 온갖 플레이를 한뒤 

방이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면서 마무리합니다 

일상에서 이만저만 쌓인 스트레스나 풀고 싶었던 욕구들을 진짜 폭발하듯이 터뜨려 버리고 가네요 

또 이만저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왠만한건 그냥저냥 감흥이 없으신 분들 야옹이 서비스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