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간에 와꾸와 섹시한 몸매에 아리와 69를 참 오래 했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악의애간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28 21:40 컨텐츠 정보 조회 61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에 와꾸와 섹시한 몸매에 아리와 69를 참 오래 했습니다...외근을 핑계 삼아 달콤한 땡땡히 타임~즐달을 기원하며 더블유로 방문합니다그리고 애인모드로 추천 받은 아리보기로 합니다 샤워후 대기하다가 드디어 이동 문이 열리네요~ 드디어 입성입성~반겨주는 미소로 인사하는 아리저도 너무 반갑고 좋아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히죽거리게 되네요 ㅋㅋ이바구좀 즐기다가 이제는 안쪽으로 이동~샤워하고 양치까지 하고 서비스 시작누구 못지 않게 물다이에서 꼼꼼하게 잘해주고 잘 빨아줍니다특히 엉덩이와 동생을 애무해줄때 좀 더 자극이 있는 스타일로 해주네요침대위에서는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부여잡고 69를열심히 빠라빠라삐리뽀를 하는데 느낌 참 좋아요오래오래 빠라삐리뽀를 진행합니다자세를 바꾸고 분위기를 잡고 키스가 이루어 지며 삽입~초반부터 정상위로 달리는데 연애감이 남다른 느낌 입니다안에서 퐁퐁퐁거리는게 느껴집니다화끈한 반응덕분에 풀악셀치고 금방 신호가 오네요어느새 싸버렸는데 시간이 좀 많이 지났는지 벨이 바로 울려버리더라구요 시간진상되기 싫어서 샤워후 바로 퇴장하는데 살짝 여운이 남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