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3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초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초희 꺼져버린 불씨를 이렇게 활활 타오르게 하다니

달림신 급 강림하사 피곤한데도 불구하고 오피갈까 하다가 안마로 급 마음을 돌린다....

총알 처럼 차를 몰고 업소로 향한다.훗! 귀요미 스타일 초희 언니입니다.

아담한 스타일에 똘망 똘망하니 귀엽고 요염한 눈빛이랄까?

하지만 몸매는 대문자 S라인 눈을 의심했던 C컵 슴가.....

짧은 인사말을 나누며 탈의합니다. 그리고,물다이!! 타러 샤워장으로 들어섭니다.

양치를하고 세수를 좀 하고나니 샤워하는걸 돕습니다....

비눗칠을 해 주면서 은근 슬쩎 초희언니 손이 똥꼬로 가네요...  

좋으면서도 뭐랄까 난 민망스러움 깨끗히도 씻껴 줌니다 ......

모든 샤워를 마치고 나니 베드에 누우랍니다. 

그래 시킨대로 누워 있었더니 아쿠아를 등짝에 뿌리고는 기대하던 물다이를 타네요!!

원체 하드코어 한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제겐 좀 맞춤형으로 딱 좋게 느껴졌어여^^

그렇게 물다이를 타고 똥까시 스킬이 들어오는데 이건 어디가서 받으나 좀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앞판으로 넘어와 기분좋은 느낌에 물다이서비스를 마침니다!!

이제 본게임이자나요.피곤이 밀려와 이거 될까 싶은 생각이 노력해보려 합니다. 

애무 기분 좋게 마치고 합체 하는데 안스네요 

개피곤 요즘 너무 달렷는가 애인모드로 가자고 부탁해서 서로 뒤엉켜 봅니다.

음 바로 좋은 신호가 옵니다.그렇게 어렵게 시작을 해줫는데

초희 언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엔진이 꺼져 버립니다.

힘들고 피곤해 포기 할까했는데 이 언니 눈빛이 매혹적입니다.

고급 스킬이 들어옵니다.필살기가 있는 언니입니다.

눈빛 교환과 부드러운 키스 몇 방에 녹아 버립니다.

혀 스킬이 장난이 아니네요 꺼져버린 불씨를 이렇게 활활 타오르게 하다니.........

다시 엔진에 시동이 팍팍 걸리더니 과부화로 터져버릴 기세입니다.

기가 막힌 타이밍에 기분좋게 모든걸 쏟아 붓고 오니

온 몸이 후달 후달 거려서 근육통 약좀 먹고 쉬어야 할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