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예술적인 모델급 라인을 찾으시면 봉봉이.. 그냥 최고! (175.C)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asjio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14 07:34 컨텐츠 정보 조회 61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 봉봉 ⑥ 경험담(후기내용) :175정도의 키에 C컵슴가 항아리 몸매의 돋보이는 라인봉봉이금새라도 달려들어 비비고 박고 빨고 느끼면서 싸고 싶은 마음뿐이네요동물적인 본능으로는 그러케 하고싶엇지만 이성을 되찾고는매너를 지켜야하기에 봉봉이와 아이컨텍과 함께 달콤한 대화로 시작햇네요그리고는 몸매를 감상하며 실오라기 하나없는 탈의를 하고욕실로 이동해 다시한번 깨끗한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 패쓰..물다이는 다음에 받기로 ㅎㅎㅎㅎ가까이서 보아도 멀리서 보아도 봉봉이 눈빛과 외모 몸매에 숨쉴틈없는설레임에 금방이라도 쌀듯한 조루증세가 스멀스멀~좋지않은 기운에 차분해야겟다는 주문을 속으로 자꾸 외우면서봉봉이를 탐해보기로 합니다온몽이 열기로 가득해버린 내몸에 끼를 부리며 유혹하는데어찌할바를 모르겟더군요 명품몸매를 보자니 호흡곤란까지..ㅋ숨넘어가듯 침을 꼴깍꼴깍 삼키며 달콤한 키스로 시작을 해봅니다가슴부터 허리 그리고 죽여지는 골반과 엉덩이를 터치하는데빳빳한 존슨이 봉보이를 본격적으로 탐해보자합니다 몸매에서 드러나오듯 온몸이 성감대인냥 신음소리와 몸의 반응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애무를 하면서도 계속해서 지금박고 싸야하나..갈등에 사로잡혀 드디어 상기된 얼굴을 하며 본격적인 섹을 하고자합니다정자세로 서서히 진입을 하면서 명품 골반을 부여잡고 펌핑을 하는데봉봉이의 눈빛이 어찌나 야하고 꼴리던지....옆치기와 명품엉덩이가드러나보이는 뒷치기로 열심히 펌핑을 가한후고도의 절정까지 맛본후 찐하고 시원하게 봉봉이에게 싸버렷네요..사정을 한후에도 얼마나 짜릿하고 개운햇는지 한참을 봉봉이와 포옹후 퇴실햇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