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이서 
⑥ 경험담(후기내용) : 

두말하면 입 아픔.이서 만나 보세요 

예약을 못할거 같은 느낌으로 전화를 걸기 시작....

하지만 이서를 예약을 했음 그날 하루가 너무 즐거 웠음.

시간 맞춰서 티파니로 달려 가서...이서를 봤는데

얼굴은 귀욤 얼굴상에 갸름한 턱선을 장착 하고 있었고, 

약간은 시크해 보이는 스타일인거 같기도 함.

몸매는 침대에 앉아서 봤는데 의상부터 꼴릿함이 느껴지는게 먼가 다르구나를 느끼는 찰라

서비스는 탕에서 물다이와 의자바디 서비스를 받는데 

귀요미 이서가 존슨을 빨아주니 더할나이 없이 좋습니다.

슴가도 B컵 정도 되는거 같던데 부비부비할 때 느낌은 완전 짱임

자리를 바꿔서 침대에서 연애를 하는데. 역시 좋네요 

귀요미 얼굴이 눈 웃음 치면서 머리를 뒤로 묶으면서

내 고추를 잡고 먹어주니 상당히 그 분위기에 취해서 

더욱더 존슨이 바위저리가라로 딱딱해 지니 오랜만에 흥분이 최고조에 올라감

침대에서도 열심히 먹어준 이서에게 마지막으로 제가 해줄수 있는건 

열심히 박아주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

그래서 존슨에다가 옷을 씌우고 열심히 팟팟팟팟팟 공격했음.

봉지속에 물도 적당해서 아주 팟팟팟팟팟 하기 좋은 듯...

열심히 팟팟팟하니 올챙이들이 시원스레 무한 방사가 되어, 즐탕의 기운을 느꼇습니다.

마인드는 두말하면 입아픔. 서비스 좋아하는분 역립 좋아하는분들 다 좋아할거 같습니다.

각자 어떻게 노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아무튼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