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달콤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달콤..오마카세] 2시간동안 내 취향되로 다 해줘요... 말로 다 못하겠네

야간에는 늘 꼴리고 하고싶고 안양 근처라서 연락드리니

티파니/별이 2시간후? 부터 가능하다고 머 에휴 집에 갈까하다가

달콤의 오마카세 빨리 준비 될거 같은데 하셔서 ...머지?

2시간짜리 개인취향에 일본야동 처럼 해주는 그런거말하는거구나

처음에는 아니에요 나중에 전화드릴게요하고 포기하고 가는데

고민하다가 다시 연락드립니다 한번 가보자 에휴 ㅋㅋㅋ

겐조도착해서 20분정도 대기 후 방에 들어갔더니

이쁘장한 글래머 D+ 달콤이가 인사해줍니다

오늘 뭘 할까? 그러길레 스타킹 찢으면서도 해보고 싶고 또 결박도 해보고 싶고

주변을 살펴보니 채찍 수갑  이것 저것 첨보는 것 들이 있는데 급 당황

일단 먼저 씻고 생각하자고 시간은 많으니 그리고 앞뒤 없이 막 만지고 빨아보는데 반응이 참 섹드립하며 ㅋㅋ

빼는거없고 그러다가 오빠 똥꼬 애널? 해 봤어 노노노 애애애애널

아냐 패스 자기도 넝이라고 합니다 

먼저 결박하자고 끈을 들고오더니 침대에 묶어준다는데 아~진짜 야동에서만하는...

일단 해봐하면서 묶여있는데 오빠 때려주까 하면서 취향을 물어보는데 아니 노

난아직 소프트하니까 그건아니고 하면서 애무만 해줘 그리고 스타킹 밑에 찢고 여상으로 합니다

손이 묶여 있어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 제 똘똘이를 잡아 뽑고 물고 빨고 넣었다가 

그러더니 눈을 가리는데 손이 묶여 있어서 가만히 받기만 느낌이 갑자기 머가이상해서 

아느낌이 그냥 너무쪼셔서 쌋는데 말을 안해주는데 콘을 낀건지 아~

그러다 다음샷을 뭘할까 물어보니 이번에 팬티입고하자고 말하고 어디서 야한 T팬티 가져와 입고

난  팬티를 제끼고 열라 박고 2차까지 거우 마무리 했네요

여러분들 한번 가보세여 달콤이 원하는거 다 해줘요 말로 다 못하겠네 ㅋㅋ

취향 잘 맞는 분들은 좋으실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