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디올 이 맛이죠!! 지름진 음식먹고 떡치는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쪼리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20 19:37 컨텐츠 정보 조회 60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디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디올 이 맛이죠!! 지름진 음식먹고 떡치는거날씨도 덥고 기름진 음식을 먹으니 슬슬 배도 나오기하고 나른해서W에 예약하고 입장하니 얼굴 예쁘고 웃어주는 디올언니 170에 날씬한 몸매에 라인이 좋더군요.앉아서 주저리주저리 대화. 대화 내용 따윈 귀에 안 들어오고얼른 씻어야지 생각만 하다가 중간에 말을 잽싸게 끊고 탈의.덩달아 탈의하는 모습을 보니 캬~~ 역시 170에 날씬한 몸매가 좋아요마른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다르게 말씀하실수도 있겠지만. ㅎㅎ물다이 좀 타신 스킬 피부결이 좋아서..바디감이 상당히 좋습니다특히..바디후 애무시에.. 수시로힙사이 골로..손을 쑥 넣어아랫도리를 건드려주시는데..손톱끝과 손을 이용한 느낌이 좋습니다.다만 간지러운거 못참는 분께는 고문일 수도 있겠구요.씻고 침대로 이동해서 역립하고 서비스 받다가 콘 끼우고 삽입 시도.아따 속이 뜨끈뜨끈하네요 이 맛이죠!! 지름진 음식먹고 떡치는거안에서 쥐었다 폈다하는 뜨끈뜨끈한 이 느낌 좋더군요.박자감 있게 딱딱 맞춰 주는 허리 반동 터져나오는 꼴릿한 신음 소리.rpm을 계속 올리고 온 몸에서 땀이 날 정도가 되니 허리를 뒤틀고 다리를 덜덜 떨었고요.이런 정복감이란. 자아 도취에 취해 발사하고나서 지켜보니 아직도 헤롱대고 있네요. 귀여운 것 ㅋㅋ시간이 다되서 마무리하고 퇴실 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