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70의 자연산 E컵 글래머 하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모카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25 19:11 컨텐츠 정보 조회 75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170의 자연산 E컵 글래머 하나------------ 몸에 열이 뻗치더군요.열을 발산할 필요가 있어 퇴근길에 업장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화끈하게 열기를 발산해줄 매니저를 찾았더니 실장님이 하나를 추천합니다.좀 오래전에 보기는 했는데 기억에는 다른 예명으로 있는 매니저였습니다.하나는 170 키에 자연산 E컵 글래머 몸매로 육탄공격을 감행하는 저돌적인 매니저였던걸로 생각됩니다.샤워후 시간이 되어 입실하니 오빠 안녕~ 하며 인사하는데 예전 보다 날씬해졌네요. 다이어트에 성공했나 봅니다.그래도 글래머 몸매는 여전히 탱탱해 보입니다.나에게서 열기를 뽑아줘 라며 침대에 대자로 뻗었습니다.그런 저를 뒹굴 굴리더니 오빠아~ 이러면 안돼지~ 하며 물다이로 저를 끌고가네요. 거기에 털푸덕 엎드리자 시원스럽게 서비스를 해주네요.하나가 굴리는데로 뒤 앞 서비스 잘 받고 물기를 닦고 침대로 갑니다.누워있자 하나가 다가오더니 주물럭주물럭 하더니만 장비를 채우곤 위에서 올라탑니다.그리고 폭풍ㅅㅅ를 시전하더군요. 오오오오~조이면서 방아찧는 하나의 기술에 제 똘똘이는 발사직전까지 몰렸습니다.스톱 스톱을 긴급히 외치며 빨리 엎드리라고 하고선 뒤치기로 폭풍 펌핑을 10번이나 했나 싶었는데 찍 싸버렸습니다.하나의 화끈한 기술에 열기가 쭈욱~ 빠져나가버렸네요.이래서 업장을 찾아오는 보람이 있습니다. 추천 굳에 매니저 굳인 날이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