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2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태양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태양이는 서비스과인데 폐왕섹 애인모드 하고 왔습니다 

태양이의 연애는 퇴폐적인 애인 모드라고 생각이 듭니다

작은 몸매에서 나오는 그 작은 구멍 때문에 떡감도 디게 좋습니다

게다가 사운드와 리엑션 반응은 간만에 제 가슴을 두근 거리게도 했습니다.

물도 많은 편이라 쫌 역립으로 빨다 보면 바로 아는데, 

내 자신이 애무를 디게 잘 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마른애무로 시작 하기 위해 제 몸위에 올라 타고 키스로 시작을 하는데  

어쩌다 보니 눈이 맞았고 제가 애무해주고 싶은 그런 욕망을 

강하게 생성시키기에 눕히고 빨조 들어갔습니다.

정말 이렇게 키스가 달콤한 언니는 오랜만인 듯 주구장창 입술 박치기에 

보드라운 입술로 뱀같이 또아리를 트는 움직임을 보이 태양이의 혀를 느껴보았습니다.

탄력있는 몸매가 제 혀에 닿고 이쁜 튜닝 가슴으로 

살짝 솟은 니플을 입에 머금고 최대한 부드럽게 애무합니다.

입안에서 탱탱 거리며 도망다니는 유두의 느낌은 아직도 제 입안에 남아 있습니다.

아래로 내려가 봉지도 빨아 보았는데 옹달샘에 혀를 담구었답니다 

클리토리스가 토옥 하고 튀어나온 스타일로 작은 날개와 구슬의 조합은 

역립 매니아들이 사랑할 봉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응이 자극적이고요, 사랑하고 싶은 신음소리를 냅니다

허리가 활 같이 휘고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게 보일 정도로 은근히 느끼는걸 몸으로 표현 합니다.

충분한 달굼을 위하여 귀두 부위만 전후로 움직이며 교감을 느껴 봅니다.

꼭 끌어안은 상태에서 피스톤질 시작 하는데, 입술을 내밀고 키스를 해 달라는 태양이

아담한 체형이다 보니 꼭 끌어안고 좌위로 바꾸고 서로 키스를 하며 떡치다 

자연스럽게 누우니 여성상위가 됩니다.그러다 다시 정상위

한손은 아래로 내려 태양이의 클리를 비비면서 펌핑하는데 신음소리가 쩔어요 

아주 그냥 훼이크가 아닌 물이 퍽퍽 나오는데 이건 러브젤이 아닌 진짜 애액 이내요 

묘하고 섹한 분위기가 탕방에 퍼지고 오래 못가 바로 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