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간에 얼굴도 이쁜데 서비스까지 잘하는 아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떡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16 01:03 컨텐츠 정보 조회 50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에 얼굴도 이쁜데 서비스까지 잘하는 아리슬림한 몸매에 이목꾸비 뚜렸한 아가씨가 맞이합니다 아... 넋을 놓고있으니 왜그러냐는 언니의 말.너 너무예쁜데? 꺄르르 웃는 그녀. 마음이 더 풀렸는지 좀더 적극적이고 편해하네요서비스...이거 너무 자극이 심해서 몇번이고 멈춰달라고 하였습니다 온몸을 간지럽히고 그와중에 손은 멈추질 않고 제 똘똘이 주변을 흑흑.정말로 이뻣던게 제가 멈춰달라고 할때마다 잘 멈춰주고침대까지 지켜주겠다고 하는 그 립 서비스에 반해버렸습니다.그렇게 몸 구석구석 저를 씻겨주고 침대로 안내 합니다~~~발기가 다 되지도 않았는데 쌀꺼 같아서 오늘 왜이러지...처음 안마 받으러 오면 보통 욕실에서 다 싼다고 하면서 절 위로해주더군요 좀더 천천히 자극을 줄이면서 똘똘이를 세우고 저도 부응에 힘입어 노력합니다 좀 섯다 싶었는데 어제 씌웠는지 입으로 벌써 껍데기를 씌워놓고 바로 위에서 찍어 누릅니다아오~~구멍도 얼마나 조이던지 얼마안가 느낌이 바로 오고 있습니다 열심히 밑에서 위로 펌프질을 하면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특히 침대까지 사정을 안하게 지켜준다는 그 마음이 너무 고마웠다는 서비스 끝나고 간단한 대화를 나누면서 그제서야 이름을 물어보니 아리랍니다!! 아리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