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D컵녀 섹시 현아와 회사 땡댕이 타임에 보고 왔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쪼리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17 02:05 컨텐츠 정보 조회 89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D컵녀 섹시 현아와 회사 땡댕이 타임에 보고 왔다현아가 가운을 벗기더니 내 손 을잡고 샤워장에서 싯겨주고 그 자리에서 쪼그려 앉아서 내 존슨을 잡고 빨아준다. 스킨쉽덕에 이미 조금은 발기가 된 상태였는데 현아가 빨아주니 점점커졌다. 그런 현아를 보고 있으니 엄청 흥분이된다. 시간이 없는 나는 현아를 그대로 눕혀서 폭풍 키스를 하면서 디컵 가슴과 꽃잎을 공략을했다. 아항 ~ 오빠 ~ 너무 잘 하는거 아니야?ㅎㅎ 선수 같애!! 발정난것 처럼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현아가 다시 애무를 해 주겠다고 한다. 몸을 맡겼는데 헉 아까보다 더 엄청난 애무가 들어온다. 흥분해서 넣고싶어서 미칠 지경까지 도달했다. 그러면서 콘 착용 여성상위로 진입을 하는데 현아의 꽃잎에 수량도 풍부했지만 너무 따뜻했다. 점점 격렬해진 현아의 방아에 이미 녹다운 되기 시작했다. 오빠가 이제해줘? 살살해줘? 살살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조절 해 볼게 이미 흥분한 상태라 그대로 강강강하면서 절정을 느끼기 시작했고 현아의 데시벨이 점점커지면서 다시한번 딥키스를해주면서 시원하게 분출을 했다. 다행히 끝나고 회사까지 갔는데 시간이 오버 되지 않았다. 다음번에 가면 실장님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해야겠고 현아는 내가 꼭 기억하겠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