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섹시 란제리 도희 지치지도 않는지 내 똘똘이를 가만두질 않는 그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타타탁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24 21:31 컨텐츠 정보 조회 43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도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섹시 란제리 도희 지치지도 않는지 내 똘똘이를 가만두질 않는 그녀스타일 미팅!! 가슴도 있거 키 큰 언니가 좋아요!! 도희 언니 당첨~섹시한 분위기 167정도 보이는 키였고 애교가 많아 어색함이 없고 사근사근하개 대해주던 그녀~ 보고 온지 5일짼데 금단현상 처럼 그녀가 란제리 입고 있는 모습이 보고픔.. 슬림하면서 C컵 그리고 웃는 얼굴이 매력적이었던 도희 그래서 바디 탈때의 그 풍만함과 촉감이 너무나도 꼴릿했던 또한 가슴사이 젖치기..매우 좋은 느낌을 선사함 안마가 아니고 핸플이나 건마라면..젖치기 하나로 발사도 시켜줄만한..욕실 서비스 뒤에 침대로 가서도 지치지도 않는지 내똘똘이를 가만두질 않는 그녀 뒷판부터 꼼꼼한 애무와 앞으로 와서 딥한 애무~ 혀가 아주그냥 남정네 유린하는 스킬이 보통이 아님 내가 즐겼으니 이제 도희를 즐겁게 해보자~~ 역립은 꽤 즐기는 타입으로 촉촉한 꽃잎 수량도 적당했고 과하지 않게 리얼한 반응.받는이도 즐거워보이지만 하는이도 즐거웠다는..^^ CD착용 후 꽃잎 사이를 위아래로 문지르자 허리를 꼬며 "오빠 해줘" 나는 말을 잘 듣는 남자니깐..정상위로 삽입함 척척 잘 붙는 떡감이 가히 일품이고 그녀 또한 매우 적극적으로 움직임 애교있고 수줍은 언니로 봤다가도 침대위의 이 모습을 보면 참..할말을 잃음 펌핑하면서 키스를 나도 좋아하지만 도희도 상당히 좋아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찰진 엉덩이와 풍만한 가슴의 촉감은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름.. 정상위를 즐기는 편이지만 찰진 힙에 후배위를 풍만한 비주얼과 촉에 여상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