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도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너무 좋아 도희를 재접하여 정신없이하다 나옴

간만에 총알의 여유가 좀 생기니 역시나 달림신과 꼴림신께서 내려오십니다. 

회사내 여직원들만 봐도 꼴릿꼴릿한게 달릴때가 되었다싶어 겐조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실장님이 도희 언니를 추천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전신 스캔 들어가니 키는 167 가슴이 눈에 띄는 섹시한 와꾸입니다. 

물 한잔 마시며 담배한대 빨고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들어가는데..... 

이 언니 타업소 포함 최근에 본 언니들 중에서는 물다이서비스 다섯 손가락안에는 들어가겠네요. 

서비스 진상인 저에게 안성 맞춤인 언니였습니다. 

그렇게 물다이에서 정신줄 놓고 침대로 이동해 삼각 애무에 이은 69타임에 미친듯이 빨아제끼다 합체 했습니다. 

의외로 생각보다 조임은 좋은편은 아닙니다만 최근들어 점점 조루끼가 나오는저로서는 

적당히 즐기면서 시간 안배하기 좋은 수준이라 나쁘지 않았습니다. 

요즘들어 지루를 완치했더니 점점 토끼가 되어가는 통에 쪼임이 좋은 언니랑은 5분도 못버티는 일이 허다해서 

간만에 원없이 쑤시다 발사했는데 빼는 체위없이 잘 받아주고 적극적으로 본겜을 즐기는 마인드가 좋았습니다. 

끝나고도 어색하지 않게 이런저런 이야기하여 분위기 잘 끌어줍니다. 

그리고 다다음날 재방문 했는데 그날도 도희언니가 시간이 딱 맞는다 하여 재접견 했습니다. 

다시보니 전보다 어색함도 덜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그냥 애인모드로 서로 물고빨기 시작합니다. 

도희언니 전신을 원없이 맛보고 제 것도 맛보여주며 정신없이 애무하다 삽입하고 미친듯이 하다보니 

예비 종이 울리고 비슷한 시간에 발사하고 씻고 나왔습니다. 

지난번의 서비스 생각에 재접견한 것이었지만 이런 자연스런 애인모드에서 

이어지는 합체도 간만에 해보니 괜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