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블유 안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체리와 뜨거운 투샷

첫인상은 이쁩니다.환하게 미소를지어주면서 절 반기는데 기분이 한층 UP 되었네요

근데 전 몸매를 맞춰달라고했는데 와꾸 좋은 분을 해주셨나 했는데 

가까이서 몸매를 봤는데 몸매라인이 이쁩니다

슬림한 스타일 나올때는 다 나온 그런 모델 같은 몸매라해야하나...

씻고 왔냐고, 물어 보고 키스 타임을 가진 후 앉아 제 동생놈과 체리가 대화를 나눕니다...

BJ는 정말 부드럽게 강약 조절도 잘해줍니다...

풀로 기립된 동생놈이 힘줄까지 튀나 올 정도로 금방 달아오르네요...  

아주 살짝살짝 느낌이 올듯말듯하게 빨아주니 미치겠더군요.정말 조절 잘해줍니다....  

긴시간을 BJ를 받고 거기서 딥키스를 나누며 체리가 동생놈에게 CD을 장착시킨 후 

뒤치기 자세를 취해줍니다~!흥분감을 참지 못하고 뒤치기로 시원하게 발쏴했네요...

담배 하나씩 피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합니다~

예쁘게 봉긋 솟아있는 가슴도 이쁘고 힙도 이쁘게 잘되어있고 

키는 160중반 정도고 가슴은 꽉찬 B컵 정도 입장전에 실장님이 알려주신 정보와 비슷해요...

간단하게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있으니 2차전을 시작하기 위해 애무를 해줍니다... 

2차 애무 또한 참 부드럽게 해줍니다...  

하드한거보다 이렇게 부드럽게 해주는게 더한 흥분을 만들 수 있다는걸 알게되었네요..ㅎㅎ

계속 애무 받다가는 또 금방 끝날거 같아서 체리를 눕혀서 역립에 도전해봅니다.. 

아직 역립실력이 어설플텐데도,체리가 느껴주는게 자신감이 생겼네요..  

목부터 시작해서 슴가를 거쳐 아래로 꽃닢에 다가가 부드럽게 빨아주니

오빠 아흥하면서 흐느껴주는 체리 역립을해주니 아래가 흥건해져서 CD장착 후 젤없이 2차전을 시작해봅니다

이쁜 얼굴과 슴가를 보며 정상위로 시작~  유연하게 이자세 저자세를 많이 잡아줍니다... 

마무리는 좋아하는 뒤치기로 속도를올려 장열하게 발쏴! 다리가 풀릴정도로 제대로 달렸네요~ 

간단하게 씻고나오니 벨이 딱 맞쳐 울리더군요 

담배하나피고 다음에 또 보자고 얘기하고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