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미친듯이 박아재꼈네요 수분이 이거 뭐 수도꼭지 틀어놨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테마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07 17:05 컨텐츠 정보 조회 13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송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일 중간중간에 스마트폰으로 사이트 검색을 하다가웨이브 발견! 왜인지 모를 이끌림에전화를 하고 방문한번 해봅니다실장님을 만나 섹시한 매니저 해달라고 간단한 미팅타임을 갖습니다송이 보게 되었고요 다 비치는 의상이 시선을 자극합니다165 C컵이상... 샤워를 하면서도 자꾸만 눈길이 갑니다벗은 바디를 살펴보니 불끈불끈하네요실실 웃어주는데... 눈웃음을 쳐가면서 사람을 유혹하네요오일을 뿌려서 부비면서 마구마구 빨렸네요살갑게 잘 웃어주고 마인드 참 좋은 언니같네요때론 촉촉하게 때론 적극적으로 거칠게 SV를 받아봅니다역시 안마의 플라워는 물다이네요언니의 거침없는 스킬에 중간중간 정신줄을 놓을 뻔 했지만 몇번의 방어를 거쳐서 발싸만은 피했네요여상으로 흔들리는 빨통뷰 바라보면서 흐느끼는 송이를 보니무척 사랑스럽습니다 정자세로 바꿔 한다리를 어깨에 걸친채미친듯이 박아재꼈네요 수분이 이거 뭐 수도꼭지 틀어놨나시트를 다 적십니다 막판에 깊숙히 발싸하고 한방울까지 탈탈 ...느낌 정말 강력하게 느껴지네요.. 느낌 한번에 훅 옵니다..얼마 버티지 못하고 GG마무리짓고도 송이가 안아주고 그대로 한참을 있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