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아우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시크릿으로 남자를 미치게 만들줄 아는 아우디 언니(할인이벤트중).

아우디 옷을 벗는데 탄력있는 글램 몸매가 보이는데 그 보다는 그녀의 얼굴이 눈에 들어온다. 

샤워는 하고 왔으니 누우란다. 누웠더니 씻겨준 후에 그녀의 D컵 가슴이 닿는데 오우 꼴려~~~

물다이는 그녀의 느낌 있는 서비스가 있으니 안 좋을리 있는가~~

등을 닦아 주고는 엎드려 있어 하더니 간단히 샤워하는데 

계속 이것저것 얘기해 보니 확실히 엉뚱하고 재밌는 언니다. 

침대에 올라와서도 얘기하다 서로 뻥 터졌다.

자기가 웃겨놓고 이제 그만 웃기라고 집중해야 된다고.

물다이보다는 마른 애무가 훨씬 강한 언니다.

엉덩이를 들어보라더니 똥까시 들어오는데 폭풍 똥까시가 들어온다. 손을 상당히 잘 사용한다.

앞으로 누워서 가슴부터 애무가 이어지고 bj를 할때의 느낌은 상당히 좋다.

정성스럽게 긴 시간 bj를 해주고서는 69로 이어지는데 자세가 다른 언니들과 약간 다르다.

잘 다듬어진 그녀의 그 곳을 애무하자 느끼기 시작하면서

좋아. 더 해줘하고는 신음소리를 내는데 리얼 그 자체다. 그녀는 색녀다.

부드럽게 애무하다 강하게 애무해 주면 그에 맞춰 bj의 강도가 틀려지는데 그 느낌이 너무 좋다.

원없이 그녀의 예쁜 그곳을 맛보고서는 그녀가 상위에서 노콘으로 시작해 준다.

그녀의 쪼임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상위에서 천천히 삽입해 주는데 그녀를 보자 참지 못하고

그녀의 얼굴을 당켜 키스하려 하자 순순히 응해주는 그녀 적극적인 키스를 해 준다

단, 그녀의 가슴은 부드럽게 만져주는걸 좋아한다.

정상위에서 그녀와의 찐한 키스를 교환하고는 그녀의 그 곳으로 진입하는데

쪼임도 괜찮을뿐더러 그녀의 꿀벅지는 훌륭한 떡감을 선사해 준다.

그리고 후배위로 바꾸는데 탱탱한 엉덩이에 그녀의 뒷라인을 보는 순간

강한 펌프질로 발사 할 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