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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 가서 와꾸 쩌는 언니 보고 싶다면 이 언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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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투썸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앨리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부천 투썸 야간을 대표하는 와꾸조 언니라는 앨리스 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와꾸의 퀄리티는 소문대로 예쁩니다.
민삘과 룸삘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세련된 와꾸라고나 할까요.
적어도 얼굴가지고 뭐라할 구석은 1도 없는 언니입니다.
아쉬운 건 키네요. 
키가 160 근처라서 늘씬한 맛은 좀 덜합니다.
가슴도 A컵 정도로 풍만한 느낌은 없는데 키가 작고 아담한 체구기 때문에 
작은 가슴이 더 예뻐보이는 구석은 있습니다.
저정도 와꾸면 서비스? 못해도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서비스도 잘합니다. 
아니 존x 잘합니다 
그냥 이건 뭐 어디내놔도 자신있게 잘한다고 말 할 수 있는 수준이네요
부드러운 혀의 움직임, 그리고 자극적인 손놀림
분명 남자를 흥분시킬 줄 아는 여우입니다.
침대 위에서의 애무도 꼼꼼하고 정성스럽습니다.
적당히 화려한 스킬에 느낌이 리얼하고 애무에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예쁜 언니가 침대 위에서 제 몸을 열심히 애무해
주는 것 만으로도 퀄리티 높은 서비스 아닐까요?
활짝 웃는 미소와 애교있는 애인모드로 커버치고 있는데 그 느낌이 상당히 심쿵합니다.
다음 섹스요 제일중요하죠?
질퍽합니다. 
가식적이지 않고 느끼는 만큼 표출할줄 아는 아이입니다.
나의 애무에 파닥파닥 활어처럼 반응했고이쁘게 생긴 꽃잎에서는 뜨끈한 보짓물이 줄줄 흘러내렸습니다
자신만 느끼는것같다고 쑥쓰러워하는 모습도 너무 흥분되었죠
온전히 섹스에만 집중하고 자신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 앨리스
진짜 섹스까지 이렇게 질퍽해도 되는건지
부드러우면서 꽈악 조여주는 느낌이 아주 좋구요.
와꾸만으로도 볼 가치가 충분한 언니지만 내용도 상당히 좋은 언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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