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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서 조금 심쿵했습니다.왜이리 심장이 나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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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투썸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투썸에 무작정 달려가 보았습니다
실장님이 달이라는 아가씨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우선 결제하고 샤워후 그녀의 방으로 갔습니다
일단!!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조금 심쿵했습니다....
첫대면부터 설레게 하는 처자가 있다니  
애지간해선  업소녀가 이쁘다~ 하고 생각하는정도는 많은데 
눈앞에서 직접보고 설레봤던건 이번이 첨인거같아요 ㅎㅎ
160 정도 아담한 키에 슬림하니 그에 걸맞는 아담한 가슴...
그리고 긴 검은 생머리에 문신 하나없는 하얀피부까지..
설레일만 하잖아요.. ㅎ
얼굴이 세련미가 넘치는게 차도녀삘이 나는 스타일로 예쁘장하게 생겼습니다
여우상이라고 해야 맞는진 모르겠지만 제가 본 달이의 얼굴을 평가하자면 그래요 ㅎ
눈앞에서 보고는 순간 정적 5초............. [설렜습니다 진정...] 
왜이리 심장이 나대는건지....
5초후에 달이가 먼저 다가오면서 첫마딜 건네는데...
"내가 맘에 안들어서 얼굴만 계속 보는거야 오빠~~?^^"
"아니 이뻐서 잠시 멍좀탔어 .." ㅎㅎㅎ
이 무슨 바보같은..  무튼 이걸로  분위기 한번 웃고 넘어가며 조금은 화기애애~
잠시후 샤워실로 향합니다..
샤워실안에 물다이까지 비치되어 있는 구조라 온몸을 깨끗히 빨래질(?)당하고
물다이에 시키는대로 누우면  뱀처럼  제몸위로 올라오는 달이의 모습이 어찌나 섹시하던지..
[가슴비비기] 이건 참 참기 힘들더군요.. 
꽃잎 앞에 봉털이 닿을때도 버티질 못하고 동생놈은 불쑥 일어나네요...ㅎ
앞판까지 받고 내려오면서 물다이에 살짝 걸터 앉으면 무릎까지 꿇어가며 정성스러운 맛베기 BJ타임~ 
물기 한방울까지 깨끗이 닦아내고 마른다이로 이동~
또 한번 스믈스믈 올라와서는 사방팔방을 혀 하나로 헤짚고 다니는데 
다른건 다 버티겠는데 2차 BJ에서 아주 질질 흘립니다....
더이상은 안될거같아 차마 쌀거같다고 말은 못하고 장비 끼는척하며 시간 좀 벌고 다시 역공으로 제가 들이대봅니다...
꼭지부터 꽃잎까지 천천히 내려가는데 혀로 훑어내려가면서도 몸매를 감상하는데 어찌 이리 이쁜지..
다시 위로 올라오면서 삽입하는데 이쁘장한 달이의 얼굴이 눈앞에 보이고...
쪼임이고 뭐고  그냥 정자세로  15~20번 피치만에 급신호...
쭉쭉~  주르륵.....  하......  
그렇게 정신을 잃고 돌아왔어요
정신을 차리니 이미 집에 와있더군요
오늘이라도 다시 그녀를 보러 가고 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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