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추천받은 나나 언니의 첫인상은 환상적인 슬림한 몸매 섹시미 

방에 들어가자마자 즐달의 기운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언능 침대로 자빠트리고 싶은 생각이 먼저들었지만

릴렉스하고 일단 탐색해봅니다

예쁘게 미소를 보이며 다가옵니다

옆에 앉아서 밀착해주시고 대화를 이어갑니다

이제는 탈의를 하고 샤워하면서도 터치들어오고

제 물건을 부드럽게만져주면서 샤워를 마칩니다

물다이에서 깜찍하게 서비스를 하는데

나나만의 미소를 보여주며 윙크를 해줄때는 심쿵하더라고요

안어 울리게 큰 가슴을 보여주며 또 만져보는데 촉감 너무 좋아요

그렇게 서서히 달아오르게 흥분시켜줌다

하마터면 그자리에서 덮칠 뻔 했지만 

꾹참고 껴안고 한참을 딥키스 합니다

분위기도 잘 맞춰주는게 키스하면서 느껴봅니다

살랑살랑 엉덩이 흔드는게 꼴릿합니다 ㅋㅋ

물기 대충 닦고 침대로가서 이어지는 키스와 애무들오는데 

애무하는 모습마저 예쁨다 어디서 뭘 먹고지낸건지 ㅋㅋ

물건 빨아주다가 눈마주치던게 지금도 눈빛이 생생합니다 후

삽입하고 섹을 즐기는데 나나만의 신음소리가 크게 울려퍼지네요

너무 흥분한 나머지 얼마못가서 싸긴했지만 충분히 에이스라고해도 될만한 나나언냐

아주 좋은 언니를 만난것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