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루나]치명적인 황제의자 서비스,그리고 활어같은 반응으로 이성을 잃게 만드는 그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엠비디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10.21 07:43 컨텐츠 정보 조회 1,588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9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④ 지역명 : 부천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루나⑥ 업소 경험담 : 친구의 생일을 맞아 친구에게 생일선물 갖고 싶은 것이 있냐고 물으니~뜬금없이 선물대신 이쁜 아가씨랑 떡 치고 싶다는 친구~OTL~ㅎ모 그것도 나쁠 것같지 않아~ 친구와 시간을 맞추고 일찌감치 예약을 합니다~ㅋ친구를 픽업하고 친구와 함께 수다를 떨며 운전을 하다보니 어느새 RM 앞에 도착을 했네요~ㅎ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나니 사우나로 안내를 해 주시는 친절한 주간실장님~아직 시간이 좀 남아 있기에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와 대기실에서 친구와 함께 또다시 수다를 떨다 그녀의 방으로 이동~거의 한달만에 만나는 루나~ㅎ늘 그렇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더욱 매혹적인 아름다움과 섹시함이 느껴지는 루나의 자태~ㅎ더 이뻐진 것 같다며~ 약간은 과장해 칭찬을 하니~ 역시나 살짝 기분 좋아하는 듯한 루나의 모습~ㅎ오랜만의 만남이기에 침대에 걸터앉아 루나가 챙겨준 음료를 마시며 한참 기분좋은 수다를 떨어 봅니다~긴 수다가 끝이나고~ 먼저 옷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가 루나가 준비해 놓은 치솔로 양치를 하고 있으니~잠시후 옷을 벗고 알몸으로 나에게 다가오는 그녀~이미 몇번을 보았던 그녀의 알몸이지만, 오늘도 역시나 그녀의 몸매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ㅎ기가막힌 몸매의 비율, 전체적으로 슬림한 바디라인~ 그리고 섹시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굴곡까지~정말 흠을 잡을래야 잡을 곳이 없는 완벽한 그녀의 몸매에 다시 한번 감탄을 하게 되네요~오늘따라 기분탓인지~ 아니면 오랜만의 만남때문인지~ 루나의 전체적인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집니다~루나의 설레이는 손길에 샤워를 받으며 눈에 보이는 이런 그녀의 모습에~ 흥분이 되었는 지~동생도 그녀를 향해 급격한 반응을 보이더군요~ㅎ그렇게 묘한 흥분감을 느끼게 만들던 샤워가 끝이나고 그녀의 안내로 앉게 된 황제의자~원래는 샤워실에서의 서비스는 거의 받지 않는 편이지만, 그녀의 황제의자는 한번도 거르지 않고 받는 듯 하네요~ㅎ그만큼 저에게는 특별한 매력이 느껴지는 황제의자 서비스~의자에 앉아 있으니~ 가뜩이나 섹시하게 느껴지던 루나가 눈빛마져 섹시하게 돌변하여 내 몸위를 미끄러져 다니기 시작합니다~내 몸위를 미끄러져 다니는 그녀의 부드럽고 짜릿한 감촉~샤워할때 부터 조금씩 마음속을 채우던 흥분감이 점점 더 고조되는 느낌이 들더군요~나도 가만히 있질 못하고~ 못된 손으로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와 피부결을 느끼다 보니 어느덧 그녀의 현란한 서비스가막바지에 이르르고~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내 동생을 정성껏 예뻐해 주는 그녀의 모습이 보이더군요~시각적으로 촉감적으로 너무도 황홀하고 짜릿한 이순간~이때부터는 터질듯한 흥분감에~ 이곳에서 그냥 그녀와 몸을 합치고 싶다는 충동이 들더군요~ㅎ하지만, 겨우겨우 그 충동들을 참아내다 보디 어느새 아쉽지만, 비제이가 끝이나고~다시한번 간단히 샤워를 하고 침대에 몸을 뉘여봅니다~ㅎ그녀를 기다리며 침대에 누워있는 동안에도 진정되지 않고 계속 유지되고 있는 이 흥분감~잠시후 섹시한 자태로 나에게 걸어오는 그녀의 모습이 보이고~ 그녀가 내 곁으로 오자마자~그녀를 조금은 거칠게 침대에 눕히고~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더듬으로 입술로는 그녀의 입술을 덮쳐봅니다~처음에는 나의 생소한 모습에 조금은 당황하는 듯 하더니~ 이내 분위기를 잘 맞추어 진한 키스를 함께하는 그녀~한참의 키스를 뒤로 하고 본격적으로 그녀의 온몸을 탐닉해 봅니다~나의 아마추어 같은 움직임에도 곧잘 반응을 보이는 그녀의 섹시한 모습~그 반응들이 나에게도 큰 자극으로 다가오더군요~그렇게 루나의 온몸을 탐닉하다가~ 마지막으로 도착한 그녀의 선분홍빛 꽃잎~잠시 그곳을 바라보다가~ 최대한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그곳에 입술을 데고~ 부드러운 혀로 그곳을 자극해 봅니다~이제야 내 귀에 들려오는 그녀의 신음소리와~ 어쩔줄 몰라하는 듯한 그녀의 잔잔한 떨림들~내 입술의 움직임과 혀놀림이 빨라질 수록 점점더 반응이 뚜렸하게 느껴지고~이내 엉덩이를 들썩이며~ 그녀가 어쩔 줄 몰라하더군요~이제는 나도 더이상 참을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준비되어 있던 CD를 착용하고~ 조심스럽게 그 꽃잎속으로~ 내 동생을 넣어 봅니다~고개를 뒤로 젖치며~ 앙칼진 짧은 신음소리로 내 동생을 반겨주는 듯한 그녀~몸을 밀착시킨 상태로 움직임 없이 잠시 그 첫느낌을 느끼다가~ 다시한번 그녀와 진한 키스를 나누어 봅니다~그리고 서서히 그녀의 그 꽃잎속의 느낌들을 감상하듯 조심스럽게 몸을 움직여 봅니다~너무도 따뜻하고 강한 조임이 느껴지는 그녀의 그곳~어느순간 갑자기 몰려드는 흥분감에 이성을 점점 잃어가기 시작하고~그때부터는 본성에 충실한 채 그녀와 한데 엉켜~ 끈적끈적한 그 섹스를 즐겨봅니다~계속해서 절정을 느끼는 듯한 그녀의 섹시한 반응들을 보며 내 몸과 마음도 절정으로 달려가기 시작하고~아직은 아니라는 듯한 그녀의 눈빛에도 더이상 참질 못하고~평소보다 짧은 시간에 너무도 짜릿하게 마무리를 하고 그녀의 품으로 쓰러져 버렸네요~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곰돌이푹님의 댓글 곰돌이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0.21 07:43 루나 후기 잘봤습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루나 후기 잘봤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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