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월 5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텐

⑥ 업소 경험담  :   퇴근합시다!! 소리 나오자마자 부리나케 인사도 하는둥 마는둥 뛰쳐나가서 펜트하우스로 달려갔습니다…ㅋㅋㅋ

도착해서 뛰다시피 들어가니 스텝분들은 언제나처럼 친절하게 맞아주시더군요…ㅋ

저도 인사를 하면서 프런트로 후다닥 달려가서 바로 텐으로 초이스를 했습니다…ㅋㅋㅋㅋ

실장님께서 웃으시면서 뭐가 그렇게 급하냐고 지금 막 출근했고 대기 없으니까

숨 좀 돌리고서 씻고 오라시더군요…ㅋㅋㅋㅋㅋ

사우나에서 깨끗하게 씻고서 시원하게 음료 한잔 하며 기다리니 

스텝분이 준비가 됐다며 텐언니가 있는 방으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ㅋ

방으로 들어가니 그녀가 방긋 웃으면서 인사를 하더군요…

섹시한 고양이 같으면서도 이쁘장한 룸삘 얼굴은 볼수록 섹시미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ㅋ

저도 반갑게 인사를 한 뒤 침대에 걸터앉아서 담배 한대 피우며 대화를 나누는데

텐언니가 어느새 제 옆에 찰싹 붙어서 살갑게 앵기면서 말을 걸어오더군요…ㅋ

애교있는 그녀의 말투에 하루동안 묵었던 피로가 싹 날아가는 느낌이더라구요…ㅋ

그렇게 텐언니랑 알콩달콩하게 대화를 나눈 다음 같이 옷을 벗고 욕실로 갔습니다…

그녀의 몸매는 볼수록 꼴릿하게 만드는 슬림하면서도 볼륨감있는 몸매입니다…ㅋ

일단 자연산에 탱글하고 볼륨감 있고 이쁜 모양새의 관능미 넘치는 C컵 가슴이 눈에 보이구요

허리도 잘록하고 힙도 제법 탄력있구요…ㅋ

그리고 피부결이 너무 좋아서 샤워하면서도 슬슬 손이 가는데

아잉~하면서도 자기 피부 좋냐며 애교 부리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네요…ㅋㅋㅋ

그렇게 그녀랑 둘이 샤워를 한 뒤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ㅋ

적당히 데운 아쿠아가 몸 위에 뿌려지고 그녀가 가슴을 부비면서 바디를 타기 시작합니다…

워낙 물다이에서는 손에 꼽는 수준급 솜씨를 자랑하는 그녀이기에

제가 개인적으로 물다이를 대단히 선호하지는 않지만 텐언니의 서비스는 꼭 받는 편인데요…

쌔끈하게 바디를 타던 그녀가 입으로 부항을 뜨기 시작하는데 온 몸을 다 입으로 빨아들이려는듯 쭉쭉 빨아들이면서

아쿠아가 묻지 않은 머리쪽 빼고는 거의 다 입으로 서비스 받은 것 같네요…ㅋㅋ

그렇게 찰지게 입으로 서비스 하던 그녀가 어느순간 아래로 내려가더니

깊숙하게 똥까시가 들어와서 몸이 절로 꿈틀꿈틀거리게 만들더군요…ㅋㅋㅋ

그러면서도 알이며 제 똘이의 머리까지 찰지게도 입으로 손으로 서비스하는 그녀의 움직임에

당연하게도 제 똘이는 거침없이 단단해져갑니다…ㅋㅋ

뒷판부터 시작한 서비스는 앞판도 찰지게 입으로 몸으로 서비스하면서 제 똘이는 수직으로 기립해서 머리를 치켜세우게 되고

그녀가 화끈하게 입으로 제 똘이를 물고 비제이를 시작합니다…ㅋ

격하게 들어오는 과감하고 깊은 상하운동과 섹시한 아이컨택에 욕실 분위기도 점점 더 화끈하게 변하게 되고

저도 거침없이 숨을 몰아쉬면서 이 순간을 맘껏 느껴봅니다…ㅋ

그렇게 비제이를 끝으로 물다이 서비스가 마무리 되고 그녀와 함께 아쿠아를 깨끗이 씻고서 침대로 갔습니다…ㅋ

침대로 올라가서 누워서 쉬고 있는데 그녀가 금방 뒤따라 올라오더니

질펀하게 키스를 하면서 마른다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물다이때만큼이나 섹시하고 찰지게 서비스를 하는 텐언니의 움직임에

흥분이 점점 고조되고 그러면서 제 똘이도 다시 한 번 수직으로 솟아 단단해집니다…ㅋ

텐언니는 어느새 하반신쪽으로 내려가서 과감하게 비제이를 하더군요…

그녀의 섹시한 외모와 분위기가 더해져서 방안은 한층 더 후끈 달아오르고

저도 덩달아 달아오르면서 후끈하게 신음을 토해냅니다…ㅋㅋ

그녀가 어느순간 몸을 돌려 69자세를 만들더군요…

눈앞에 보이는 봉지를 그냥 지나칠 순 없죠…바로 입으로 공략해들어가니

그녀도 찰지게 신음을 뱉어내면서 섹시하게 허리를 흔듭니다…

그렇게 봉지를 공략하니 금방 젖어들어가게 되고 그녀가 준비가 됐다고 느꼈는지 입으로 콘을 제 똘이에 씌운 뒤

여상위로 깊숙한 곳까지 제 똘이를 봉지 속으로 밀어넣습니다…

타이트하게 조이는 좁보의 아찔한 쪼임이 느껴지고 그녀가 섹시하게 허리를 흔들면서 펌핑을 시작합니다…

환상적인 자극과 텐언니의 야릇한 신음소리에 저도 모르게 허리를 들썩이게 되고

촉감 좋은 자연산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해가며 속도를 높여가자

텐언니가 노련하게 리드하면서 온갖 체위로 환상적인 느낌을 즐기게 해줍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펌핑을 하다보니 땀도 줄줄 흐르게 되면서 결국 발사신호가 느껴지게 되고

후배위로 격한 펌핑 끝에 봉지 속에 밀크들을 하나가득 쏟아내고 마무리했습니다…ㅋㅋㅋ

땀 쭉~빼고서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니 온 몸이 다 개운해지는 느낌이더군요…

게다가 텐언니의 화끈함 덕분에 질펀하게 즐겼던 시간이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