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 18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루나

⑥ 업소 경험담  :  ●●□□루나 매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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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162의 군살 일도없는 슬림 몸매 아가씨입니다 >>

<< 룸삘과 민삘이 공존하는 섹시와 청순미의 예쁜 페이스 >>

<< 모습과 달리 침착하고 조용한 말투와 강력한 비제이 애인모드 빼는것없는 딥키스 약 활어 .>>

<< 연애감 상상상 ..특히 여상에서 흔드는 모습과 쪼임 대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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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무실이 부천이라 주간에 잠시 땡땡이를ㅋㅋㅋㅋ

전화드리고 걸어서 길하나 건너니 바로 앞입니다

업장에 들어서서 계산과 주간실장님과 인사후 바로 샤워실로 직행

간단히 샤워하고 나와 주간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주간실장님의 추천으로 루나를 보기로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되었죠 ..

역시나 미리 잘 준비하셨나봅니다

빠르게 진행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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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와 즐떡의 시간 .. .☆☆

방에 들어서니 야시시함과 청순함이 교차하는 얼굴에 슬림하고 예쁜 언니가 있더군요

인사를 나누고 차를 마시며 간단한 대화를 나눴죠

서비스 start~~ ●

루나는 황제의자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함 받아보죠 ..

간단히 씻김을 받고 구멍 뚫린 황제의자에 엉덩이 촛점을 맞추고 털썩 ..~~

아쿠아를 뿌리고 ..시작되는 의자 바디 ..

탐스러운 루나의 가슴과 유두를 이용해서 허벅지를 자극하며 여기저기 바디를 타다가 무릎 꿇고 비제이가 시작됩니다

여자가 꿇어 앉아서 쥬니어를 빠는 모습 황제가 따로있나요

이시간 제가 황제죠 ..

코앞에서 이런장면을 보면 뭔가 퇴폐적인 느낌이 강렬합니다

기둥을 빨고 쥬니어를 목 깊숙히 집어넣는 목까시 .

화끈한 비제이 실력을 보여줍니다

저두 루나의 여기 저기 쓰담 주물 주물. .. ..

츄릅츄릅. 쪽 ..맛깔난 비제이 소리를 들으며 이시간을 즐겼죠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 ..합니다 .

마른다이로 넘어와서 이어지는 서비스는 더욱 강력합니다

등부터 물다이처럼 애무가 들어오고 ㄸㄲ ㅅ와 꺽기 .부황 ..다들어옵니다 .

앞판으로 넘어와서 . .

비제이는 위험할정도로 강력하며 하드하죠. < 조심하세요>

69전환으로 ..

루나의 깨끗하고 날개없는 소중이도 충분히 맛보고나서 콘 장착이되고 . .

여상으로 올라탑니다

그녀의 말타기는 남자를 홀릭에 빠트림니다.

몸을 앞으로 굽혀 가슴을 빨며 방아를 찧고 몸을 뒤로 젖히며 마구흔들다가 쪼그리고 앉아 빠르게 떡을 칩니다

여기서 대부분 아웃되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저는 이런 언냐를 보면 전투욕이 생겨서 쉽게 항복하지않는데 솔직히 엄청위험한 고비를 넘기게 됩니다

이제 루나를 눕히고 키스하며 온전한 승부차기 시간을 시작했죠

키스 느낌도 좋고 루나의 빈응도 좋더군요

실제 느끼듯이 코끝이 빨게지고 이마에 송글 땀이 맺힙니다

옆구르길로 측위 와 후배위로 돌았을때 개미 허리같은 루나의 허리를 보게 됩니다 얇다 .

잡고 강하게 떡을 쳤죠

후배위 쪼임 장난없습니다

느낌이 살짝 오르고 정상위로 견경해서 두다리를 잡고 아시죠

마지막 피니쉬 ..파파파팟 ... ..

사정감이 끝까지 올라 엎드리며 루나에게 키스와 동시에 발사 ..

속도를 내던 차동차가 서서히 멈추듯 .

피스톤질을 서서히 멈추며 발사의 여운을 만끽했습니다

루나도 제 가슴에 폭 안기며 떨어지지 않더군요

서로 쓰담 시간을 충분히 갖고 합체를 분리했습니다

조금 남은시간도 누워서 팔베게를 해주며 도란도란 연인같은 시간을 보냈네요 ..ㅎㅎ

마무리후 굿바이 키스를 끝으로 방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