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쎄미]아무래도 저도 이 언니 지명중에 한명이 될듯 하네요ㅋ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하우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3.01.16 08:40 컨텐츠 정보 조회 1,403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1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④ 지역명 : 부천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쎄미⑥ 업소 경험담 : 밤에 들린 펜트하우스에서 추천받은 쎄미를 접견해봤습니다귀여우면서 이쁜 와꾸의 언니가 방긋 웃으며 반겨주네요말투부터 사근사근하니 애교스러워서 분위기 업됩니다그러면서 은근히 느껴지는 섹한 분위기가 즐달을 예고하네요언니 잠시 준비하더니 탈의 하는데 야들한 속살 살결의 몸매를 보자니 떨리더군요ㅋㅋ키는 대락 160cm정도이고 바스트는 자연산 B컵인데 이쁘네요몸매가 군살이 거이 없이 빠진게 슬림 라인입니다언니와 일상적인 호구조사를하고 음료를 마신후 탈의~샤워를 마치고 바디를 탑니다.이제 언니 손에 이끌려 물다이 시작합니다부드럽고 야릇한 서비스가 자극을 주면 초반부터 흥분시키네요이어지는 애무..허걱...혀에 먼가를 달아 놓은거 같은 착각...정말정말 너무너무 부드러운 혀네요쎄미언니의 애무에 다운될뻔.. 이뻐서 더욱 좋은듯침대에서 빨리 놀고 싶어 빨리 마무리하고 침대로 갑니다ㅋㅋ키스를 시작으로 더 야릇하고 섹시하게 애무를 해줍니다애무의 강도와 느낌이 점점 커질때 69자세를 취해주네요이쁜 쎄미언니의 봉지를 보고 저도 정성껏 입으로 해줬습니다살짝씩 떨리는 엉덩이가 신음과 함께 꼴릿함을 더해갑니다핑크빛 봉지 속살에는 어느덧 애액이 고여있네요ㅋㅋ그렇게 정신 못 차리고 있는데 콘이 씌워지고 쎄미언니가 섹시한 눈빛과 미소로 올아와서 합체합니다그리고 끝까지 넣은 후 조여주십니다 아우ㅋㅋ위에서 리듬차며 움직이는데 꽉 잡고 안 놔 주네요보통 이쯤되면 일부 성의없는 언니들 힘들다며 누워버리는데쎄미언니언니는 다시 위에서 힘차게 흔들어 주십니다이제는 제가 다 미안할 정도라서 슬슬 일어났습니다그런데 언니 안 누워주시고 앉은 상태로 저를 끌어안고는 비비듯 펌핑하는데 정말 마인드뿐만 아니라 연애감 좋네요이제는 언니를 뉘이고 완전 흥분해서 강약 리듬타며 바운스~언니의 질퍽한 키스에 머리 속이 하얘지며 정말 시원하게 발사~발사하는 순간 저를 꼬옥 껴안고 쥐어짜주듯한 느낌을 주는데 그 느낌은 어우 정말이지ㅋㅋ정리하고 침대에 눠있으니까 미소로 내품 안에 포옥 안기더군요남은시간 도란도란 얘기하다 뽀뽀도 하며 놀다가 퇴장했습니다퇴장할때 잘가라고 웃어주는데 왠지 아쉬운 눈빛...아무래도 저도 쎄미언니 지명중에 한명이 될듯 하네요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곰돌이푹님의 댓글 곰돌이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1.16 08:40 쎄미 후기 잘봤습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쎄미 후기 잘봤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곰돌이푹님의 댓글 곰돌이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1.16 08:40 쎄미 후기 잘봤습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쎄미 후기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