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가슴 탱탱하고 어린게 맛도 좋아 모찌모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한끼두끼세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11.24 00:34 컨텐츠 정보 조회 1,300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미팅할때 어린 느낌에 가슴 빵빵한 베이글 스타일 원한다고 했는데....역시 실장님... 이 모두를 만족시킨 모찌를 이번에 봤습니다.안내받아 올라가서 문열리고 보는데 진짜 슬림하고 가슴 크고완전 어리고(실제로 어진지는 모르나 어린느낌이었네요 ㅋㅋㅋ) 성격도 발랄하고 최고였습니다.잘록한 허리와 폭발적인 골반과 엉덩이 아주 맛있게 생긴 몸이네요가슴은 C+컵에 몸매 완전 글램 탱탱 허벅지가 육감적으로 꿀내나는...떡감이 딱 기대됩니다. 슬슬 탈의하고 벗은 몸을 보는데와우 정말 가슴 탱탱하고 힙도 빵빵하고 빨리 맛보고 싶었습니다.얘기하다가 자연스럽게 탈의하면서 모찌의 등쪽 지퍼를내려주고서 사르륵 내려오는 옷을 벗고 돌아서는 모찌 몸을 보는데너무 탐스럽고 꼴리는 몸이네요.... 침이 츄르릅......물다이도 평타이상으로 잘 타주고, 소프트하면서도 부드럽습니다. BJ는 정말 깊고 오랫동안 빨아줍니다 정말 정성껏 오래 해줍니다. 그리고 큰 가슴으로 바디타면서 비벼주는데.... 완전 물컹물컹 느낌이 지대로 개꼴릿합니다물다이 끝내고 침대로 이동해서 본격적으로 연애 시작합니다.모찌가 먼저 다가오더니 달콤한 키스를 먼저 시작하면서부드럽게 입술을 음미하고서 모찌의 선공으로 애무가 시작됩니다.똘똘이가 절정으로 화가나있을때쯤?모찌가 올라타서 여상으로 시작합니다.쪼이는 힘이 아주 좋네요....강강강으로 하다가 미친듯이 울려퍼지는 신음소리에 강력한 자극이 오니 더이상 참기가 힘들어서 키스 찐하게 하면서 마무리 했네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모찌랑 마지막 여운을 함께 즐기다가 나왔습니다.모찌.... 정말 최고의 달림이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4 00:34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4 00:34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