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에서 주간에 만나본 바다언니

와꾸와 몸매 특히나~ C+컵의 볼륨감이 환상입니다.

그리고 초반부터 보여주는 발랄한 성격이 너무 좋습니다.

하이텐션에 귀엽고 밝은 그녀.

말투도 즐겁게하면서 친절하고 말도 잘합니다.

그녀의 밝은 에너지에 덩달에 기분이 좋아지고,

음담패설도 서슴치 않고 좋아하는 그녀.

탈의를 하는데 양손가득히 수박만한 가슴을 부여잡고... 즐깁니다.

샤워를 하며 만지는데... 거품에 더불어서 더욱더 야릇하고 느낌 좋습니다.

바다의 체온이 느껴지면서 더욱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침대와서도 제대로 된 매력을 발산하는 바다.

본능적인 부분이라 그런지 촉감이 좋습니다

저도 같이 그녀의 몸을 탐하는데..

시각적인 즐거움과 촉각적인 즐거움이 더해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바다의 반응이 아주 살아있었습니다.

준활어급 반응을 보여주었고, 본격적으로 장비 착용 후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허리를 반동하며 촉감을 느끼는데 훌륭합니다

나중에 정상위에서 펌프질을 하면할수록 감탄이 튀어나옵니다.

아쉽지만 페이스 조절에 실패하여 급하게 싸버렸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다방면으로 너무나 좋았던 바다.

만약 보실 기회가 있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