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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날수 없을 만큼 온몸에 힘이 쫘악 빠져버릴정도로 좋았다. 예술몸매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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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방문일시 : 12 월 초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나를 처음 보게 된 순간…

어떤 옷을 입어도 나나씨의 그 볼륨감은 가릴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장신에 섹시 와꾸에 대화스킬도 훌륭하더군요

옆에 꼬옥 붙어서 이야기도 하고 은근한 터치까지

탈의를 시작 샤워실로 이동해서 샤워를 하는데 어찌나 가깝게 붙어서 씻겨주는지

씻으면서부터 똘똘이녀석은 머리를 치켜드네요

물다이에서의 서비스가 엄청 깁니다 그리고 가슴의 촉감이 말캉말캉한 느낌

역시 글래머 처자들이 타주는 바디서비스 만큼 절 흥분시키는 건 없는거 같습니다

끝나지 말았으면 했던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갑니다

옆에 꼬옥 끌어안고 뽀뽀도 하고 계속해서 터치를 하는데 어흑 너무 좋습니다

한순간 분위기가 바뀌면서 나나의 마른애무가 시작됩니다

침대에서도 묵지한 가슴으로 비비며 애무해주는데 그 가슴에 24시간 파묻혀 있고 싶네요

특히 중요부위를 집중공격하는데 정말 쓰러집니다

이제 슬슬 연애를 시작할 시간

제 똘똘이는 모자를 뒤집어 쓰고 있고 그 상태로 제 위로 올라오는 나나씨

밑에서 올려다 보는 가슴의 출렁임은 정말 황홀 그 자체입니다

조금 오래 그자세로 있었다 싶었는데 땀이 아닌 무언가 제 위에 곧휴털에 흘러내려 끈적합니다

나나언니 물이었던 거죠 여기에 삘받아 그녀를 들춰 엎드리게 하고 뒤치기 자세로 수컹수컹~

침대는 점점 젖어오고 제 온몸은 땀으로 젖어가고 

정상위로 변경하여 마지막스퍼트를 가하다가 발사~

헥헥거리며 그 상태로 나나 위에 쓰러져 버렸습니다

일어날수 없을 만큼 온몸에 힘이 쫘악 빠져버릴정도로 화끈단 주간 달림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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