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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청순하고 애기처럼 생긴 애가 애무해주고 연애해주고 애교피워주고 그냥 그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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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19일


② 업종명 :  펜트하우스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서


⑥ 업소 경험담 :  아담하고 얼굴이 주먹만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얼굴작고 귀엽고...깨끗한 이미지.

 

왠지 애기처럼 느껴지며 쬐금 미안한 생각이 든다ㅋㅋㅋ

 

민서언니 성격은 서글서글하고 붙임성이 대단히 좋다.

 

뭔가 조신한거 같으면서도 털털한 성격.

 

키는 160대 초반쯤일것 같았구..몸매는 ㅎㅎ

 

군살이 하나~~~~도 없는 완전 날씬한 하얀 몸매에 가슴은 A~B컵 C정도 ㅎ

 

서비스 물다이는 생각보다 꼼꼼했다. 


부드럽게 시작해서 엉덩이골 사이와 온몸을 오가는 부항. 조그만 입으로 빨아대는 느낌이 묘하다.

 

이 언니랑은 연애해보면 진가를 알게 될꺼라고 생각한다.

 

그냥 보시면 안다라고 밖에 간만에 대박.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와는 다르게.

 

침대에서는 색녀..그 자체.

 

연애 정말 좋아한다.반응은 점점 강렬해지는 그녀

 

반응수량은 말할것도 없고.

 

연애 끝나고 나니 땀이 어찌나 흘렸는지 집에 돌아와 그대로 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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